뭐 그럴수도 있죠..저는 영문만 있는 무선키보드 쓰는데 언뜻 한글도 보이던데요-.-

단순해지는거 같아서요;; 저런걸 헷갈려 한다는게..
단순해지면 안돼잖아요^^더욱이 일이 생각하는 일인데^^

맥쓰다 피시쓰다 그러면 저역시도 자꾸 헷갈리던데요 ㅎㅎ

전 같은 맥이라도 남 키보드 사용 때 혼동되던데요.^^

피씨 사용 많이하다 보면 컨트롤 씨...
그래도 맥으로 가믄.. 컨트롤 씨.. 따시...

맥과 아벰의 혼동으 ㅣ세계....

정말 아벰을 잘 다루던 저인데.... 어느새 저도,,,, 집에서 버벅인다는;;;

ㅋㅋㅋㅋ

전 노트북에 맥용 키보드 끼워 사용합니다 ㅠ.ㅠ
왔다갔다 불편하긴 하지만 안 그럼 무지 헤매요  @@;;

초반에는 다 그러쵸뭐....ㅎ ㅎ

재밌네요. 둘을 같이 사용할 땐 손가락이 적응을 잘 못할 때가 있더라구요.

맥과 아벰과의 차이...
요즘은 맥을 마니 다루다 보니..
아벰 사용시 한영전화 할 때 컨트롤+스페이스를 습관적으로 누른다는...
그리고 '왜 변환이 안되는거야? -0-a;;' <<- 요러고 있는 자신을 발견...
대략 OTL...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