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선생 또 열변을 토하며 강매를 유도했군..

나도 한번 갓다와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헐..저도 요새 자주 못보는 조점장을 만나셨군요..ㅋㅋ

ㅋㅋ 다산선생께서 마케팅의 달인이신가요?

오 다산선생께서 점장이신가요?

점장이시래요...

아.. 나의 윤원님

그렇군요. 그럼 정직원은 혼자 계시고 다 알바 쓰시는건가?

양당근언니 서울한번 상경하셔야겟는데요?

ㅎㅎㅎ 상경 할 수 없음 .. 아직 이 꼴로 윤원님을 만날수는 ㅠㅠ 흑
좀 더 가꾸고 출동하겠어요 ㅎㅎ

케이머그 매장에 계신분들은 모두 다 정직원 입니다.

ㅋㅋㅋ 다산선생님은 제가 서울서 보필하겠어효

서울상경하시면 윤원님이 막 반갑게 맞아주실지도....ㅋㅋ

저도 저런 이미지 하나 만들어 주세요...

호오 그렇다면 다산선생께선 꽤 높으신 모양이군요. 필림과 윤곱ㅊㅞㅇ님을 두루 보고 말단이겠거니 여기고 있었는데..

다산선생님께서 친히 케먹컵 챙겨주신다 했음..후훗..

나 이런 사람이야~ +.+

어쩜.. 나도 대원인데 냐대원만 챙겨주시고.
저 탈퇴하겠습니다! 버럭!!

홀~ 안티다산으로 오센 양당근양~ ㅋㅋ

안티다산으로 가면 머그컵 보내주세요? ㅋㅋ 저는 진작부터 윤췐님이 좋았음 !! ㅠㅠ

아 당근언니 머그컵에 변심하셧어ㅋㅋㅋㅋ

나도 어제 다산선생님을 옆에서 잠시 뵈었습니다... ㅋㅋㅋ

전 다른분께 케먹 머그컵을 받았구요...
오늘 7시에 응모권 추첨한다고 하던데..
갈까말까 고민중~~ ^^

저도 오늘은 슬쩍 매장에 들릴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전 난다님의 중국교포 윤곱ㅊㅞㅇ님이라는 멘트가 왜 그리 와닿던지..

다산님은 매장으로 가시면서 모두의 것이 되었음 ㅠ
흑. 냐대원만 챙겨주다니... 상처 받아서그런거예요.
머그컵에 변심한거 절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대원 가시면 아니되오..
어빵언뉘와 우리 둘껀 알아서 챙겨두실겁니다..

쪽지로 택배로 하나만 보내달라고 해봐요ㅋㅋㅋ

냐삼님 시크하게 오늘 매장한번 방문하셔서

다산이 좋아하는 고로케 하나 쏴주시고 가시죠~ ㅋㅋ

(햄은 빼야함..)

윤췐님 제꺼두 하나 국제소포로 쏴주시죠.

오늘 매장방문하기엔... 너무 초라한 몰골~
다산선생님 뵙기엔 아직 부족한지라~ 푸헹~
고로케는 케찹윤췐님께서 쏴주시죠 후훗

고로케에 햄을 왜빼요???

냐냐냐~
다산선생은 그런거 신경 안쓸듯~~ ^^
괜히 다산이겠써~~~ ㅋㅋㅋ

막상갔는데..누구시죠?  이러면 어쩌죠~
꺄악 >-<

이거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 운없어서

지키고 앉아 있으면 꽝되는 킁;;; ㅋㅋㅋ

섬숲님 오셔서 고로케나 시원하게 쏘고 가시죠~ ㅋㅋㅋ

훗,, 난 다산선생이 컵 2개 챙겨주었음!!

당첨 되면야 쏠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아니라면 고로켄 못하죠 ㅋㅋㅋ 아 넝담이구요

낮에도 땡깡 부려서 간신히 온거라서리;;;

7시퇴근인데 적어도 여기서 거기 가려면 넉넉잡고 1시간 ㅡ,.ㅡ;

헐;;; 도망가야 할까요 ㅋㅋㅋㅋ  윤원님께서 맏아 주신댓는딩;;;

워낙 운빨이 없어서 뭐 그닥 기대는 안되지만

그노무 나노와 터치를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한다눈 전설이 ㅡ,.ㅜ

나도 응모권 보내주오~

당첨되면 뭐줘요?

근데..고로케에 햄을 빼주나요??
글구 당첨되믄 뭐줘요??

컵두개....ㅡㅡ

아..나도 갖고 싶다...ㅡㅡ

흙... 늘섬님... 우리 다산님을 뵈었군엿~

다산님을 너무 내돌리는 기분이 드는건...

우리 다산주식회사 직원들만 소유하고 싶어요 흣~

그쵸? 냐냐냐님~ 당근양~

근데 고로케에 햄 들면 안되요?

그럼... 무슨맛 고로케를 사드려야 하낭~ 흣

다산주식회사ㅋㅋㅋ 윤원님 뿌듯하실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