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가실때가~ ㅋ

이어폰 듣고 일하면 안되낭??

ㅡㅡ^ 그거랑은 별개같은데요 국대님..

우엉사랑// 음악듣지말래요..나참네..

엥?

금..몰듣지??

시끄러운 소리를 들으라는건가~

ㅎㅎㅎㅎㅎㅎ

우엉사랑 // 그러니까요..ㅡㅡ 아진짜 집중안되고 산만하고 수정은 계속 했던데서 진도는 안나가구....미쳐버릴꺼같아요..;;

에공~

그럴땐 시끄러워서 일못했다고 버티삼!!

ㅎㅎ 그건 비겁한 변경거리라는데요? ㅡㅡ프로의식이 없어서 못한거라나 뭐라나...사람마다 다 똑같나?

흥~

그딴게 어딨음!!

그럼 귓밥을 만들어서 귀를 막으삼!!

ㅋㅎㅎ 귓밥...

ㅡㅡ정리할거라서... 에흉.....좀 인내심좀 길러야겠어요....뭐든 너무 짧아서..;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몰라...익숙해져야 할텐데~에고~

다이어트 따로 필요없어요...정말...;;

짜증만 치미는 그런상황임..;;

저희도 밑에가 공장이라서 공장 돌아가는 소리 장난아니거든여~
옆 사무실에 큰개는 늑대처럼 "어우~~어우~"하면서 울어대고...
그래서 전 라디오를 꼭 듣습니다만..
지금은 그래두 그 소음에 어느정도 적응은 된 상태입니다.
힘내세용~~^^*

갑자기 새로운 환경이여서 그런거 아니에요?ㅠㅠ

적응 되실겁니다. 한동안은 고생하시겠지만...

JiYo님....조금만 참으시면 새 세상이 열릴잖아효~~

빠른 적응이 필요하시군요.. 허...

언제냐 싶게 하실꺼면서
적응!!!~~~^^
사람에 따라 좀 걸리기도 하지만요~~~ㅋㅋ

이상하게 탁트인데 안아 있음 일이 잘안되던데요
저두 파티션으루 막혀있는곳이 있어야 안정감이 있어요~^^
언능 적응하세요ㅠㅠ

누리미르님//그쵸...우리회사는요.. 저한테 열심히 일하라고 독방에 갇아 놓았습니다...ㅜ.ㅜ

지요양 그건 회사에서 나가란 소리 같아 ㅋㅋㅋㅋㅋㅋ

design_or_resign // 지금 그걸 근심가득한 동생한테 할소리임 네!!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