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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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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원룸 철거가 한창이네요 ㅠㅠ 냄새도 그렇거니와;;; 포크레인이 마구 난도질을 하는 소리에 잠을 깻을때 그 기분이란 ㄷㄷㄷ;;;

요즘 시즌인듯요... 보니깐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그나저나... 빨리 방을 다시 찾아야할텐데... 빨리 룸메 바꾸든지 혼자 살든지 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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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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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달려라찢대지님의 댓글

왜~??룸메가 너 괴롭혀~??

Adward님의 댓글

괴롭히는건 아니지만.. 너무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여튼 녀석... 맨날 술마시고 애들 데리고오고... 진짜 지난주엔 싸울뻔 ㅋㅋㅋ

달려라찢대지님의 댓글

확실하게 말했는데도 그렇게하면 한번더 말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벌금을 내라고해!!!!

그리고 또 안들으면 나가버리라고하고~!!

All忍님의 댓글

헉...지진현장인줄 알았습니다.

쭈햐님의 댓글

전 왜 자꾸 2층에 나무 방문으로 눈길이 가눈걸까요.. 누군가 방문을 열고 나올듯한... ㄷㄷ

가문님의 댓글

소리도 소리지만, 그 먼지때문에 창문도 못 여는 답답함이란 ;ㅅ; ~
한동안 고생많으시겠어요~

융드래님의 댓글

쏘쏘♡님의 댓글

나도 우리집앞에 빌라 새로지을때 중장비소리에
잠깬적 몇번 있는데 ㅋㅋㅋ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너 금정초등학교 뒤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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