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먹 이름만 안바꼈으면 만우절인지도 모르고 넘어갈뻔했네요. 회사도 참 재미없지. 조용조용 합니다 ㅋㅋㅋ
몇년전 이맘때쯤 03학번 신입생으로 학교를 휘젓고 다닐 객기가 있었죠. 그때는 옷도 얇게 입고 다녔던것 같은데 지금은 매일매…
남자친구가 특강을 듣고 제출해야하는 레포트에 나온 문제라고 하네요. "키보드 배열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 …
전 이런여자예요. 다른건 다 어리지만 유머나이가 무려 56세. 역시 전 썰렁하고 뜬금없고 늙은이인가요 ㅠㅠ
아침부터 동래쪽에 있는 사무실로 출근했어요. 작고하신 2대 회장님 의원 사무소가 있던 곳인데 ㅠㅠ 회장님의 사진이나 책등을 …
주말에 하릴없이 안방을 뒹굴뒹굴 하다가 취업TV였나, 성공TV였나, 어쨌든 비주류 케이블 채널을 보는데 좋은아침빵집이 나오더…
아빠가 완전 깁스를 하고 퇴원한지도 꽤 되었네요. 아빠가 깁스하고 퇴원한 날 엄마를 포함한 온 가족이 깁스 곳곳에 낙서를 시…
그동안 하루에 두세잔 이상의 다방 커피를 마셨었는데,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서 고칼로리 덩어리인 다방 커피를 끊고 한달하고…
오늘은 낮에는 한가하고 오후에는 바쁜 일정 ㅠ 요새 출근을 간당간당하게 했더니 7시 50분까지 무조건 사무실로 올라와있으라…
동갑내기 친구로 시작한지 횟수로 9년째. 연애 시작한지 횟수로 4년째, 날짜로는 1000일 되었습니다!! 어제가 천일이…
아빠는 정말 남자예요. 집에서는 손가락 하나 꿈쩍 안하는 진짜 가부장적인 남자예요. 11시가 넘으면 딸들 귀가 시간 체크하…
안뇽하세요. 설 연휴 전날(전 내일부터 연휴 ㅠㅠ) 출석체크 합니다! 어제 아빠 병원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좀 심…
곧 11시가 되면 아빠가 무릎 수술을 하러 들어가세요. 병원에서 재활도 같이 해야하는지 입원을 일주일이나 하라고 하네요. …
완전한 뒷북이지만 ㅋㅋㅋ 80% 맞는듯. 짜증의 비중을 보아선 확신함. 요새 짜증 쩔거든요.
제가 맥이랑 피씨랑 같이 사용하는데 갑자기 피씨가 뻗었네용 ㅎ 회사 이메일이나 보안 풀고 이런건 피씨에서만 프로그램이 돌아가…
요즘 회사 마치고 7시에 수영을 다니고 있어요. 원래 새벽반이었는데 아침에 너무 힘드니깐 몇번 못가겠드라구요 ㅋ 그래서 남자…
7년전 20살. 대학교 1학년. 나름 말랐었던 그 시절의 사진을 좀 전에 메일함을 정리하다가 발견했어요 ㅠ 아.. 이때…
남동생도 나름 저작권이 있으니깐, 지웠어용. 아직 방학이 안 끝나서 ㅋㅋㅋ 미리 유포한거 알면 화낼듯! 꿀꿀이님, 여…
남동생은 올해로 14.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꼬맹이죠. 좀 전에 방학 숙제로 제출 할 소설을 다 썼다고 프린트 요청하는 메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20315481410865&type=1 경주 여…
2010년 들어서자마자 미친듯이 일을 하다가, 어제 마감이 끝나고 오늘 별다른 일 없이 (자잘한 것만 남겨놓은 상황) 하루…
중국산 변태짱구입니다. 집에가는 길에 있는 뽑기 기계 안에 이 짱구를 처음 봤을때가 저녁이었거든요. 남자친구한테 뽑아달라고…
제가요, 요즘에 1회 1만원 레슨비가 드는 수영을 배우고 있어요. 한달에 4만 4천원짜리 새벽 수영을 끊었는데 딱 네번갔거든…
눈알 빠지는 줄 알았음 !!! 역시 모니터가 좋으니깐 그런거 같네영! 다들 모니터를 좀 어둡게 하고 도전해보세요!
성과급, 퇴직금 중간정산, 연차수당까지 두달은 놀고 먹어도 될 만한 돈이 들어왔는데 엄마는 제가 기존 월급 받으면 주었던 용…
인터넷 기웃거리다가 웃겨서용 ㅠ
어제는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이셨어요. 큰 이모와 큰 이모부가 오셔서 토요일에 온천으로 여행을 가신다는거예요. 그래서 언…
언니와 저는 유치원-초등학교-증학교-고등학교를 같이 다녔어요. 두살터울이라서 늘 함께 다녔지요. 초등학교때 언니는 참 밝…
어제 11시쯤 넘어서 시장길을 걸어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너무 추워서 남자친구랑 떨면서 가고 있는데 뒤에서 트럭이 빵 하고…
우리 회사 남자직원들은 전화를 잘 안받아요. 자기 자리 전화가 울리는대도 잘 안받을때가 많아요. 발신번호가 뜨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