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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아...해뜬다...

본문

어둑어둑했던 밖이 벌써 밝아지고있네요,
밤을 꼴딱샜더니...지금 속도아프고 졸리기도하고,ㅎ
오늘 비오면 절대안되는데..
요근래 처음으로 개관식이라는 행사를 통으로 맡아서
아주그냥 개고생(?)을 했는데..오늘내일 비온다고하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욕이 목구멍까지 나올것같습니다,
평소에 잘 안맞는 일기예보가 이번에도 안맞았으면하는데....
어째....하늘이 비가 올듯, -_-
흐앙~
그래도 오늘만 넘기면 전 일단 야근에서는 벗어날듯하네요(--->이거 자랑할려고 글쓴거라는..;;;)
브라보~//_///


이상 엄청 졸려서 우왕좌왕하는 아코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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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1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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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오른손님의 댓글

전 요새 계속 노는데 월급은 나오네요(-->이거 약올릴려고 끌쓴거라는..;;;)

김소연님의 댓글

돈 없어 알바하며 살았는데 아직 알바비 다 못받았다는 ㅠㅠ(-->이거 위로받을라고 쓴거라는.. ;;;)

피그말리온님의 댓글

윽~~야근 정말 시로~~~그래서 난 항상 칼퇴근..
갈때로가자는식으로 일해요 ㆅㅎ

문지현님의 댓글

수고많으셨어요~ 오늘 비 안오길 빌께요~^^
여기...창원은 날씨 좋은뎅~ 거긴 어디신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8.187 2008.03.28 09:05

고생하셨네요
야근과 철야 후 밝아오는 먼동보면서
왠지 모를 성취감에 젖어 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ㅋㅋ
지금은 몸이 안 따라줘요 ㅎ

macjob님의 댓글

저도 며칠을 잠 못자며 철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생각나네요.
나도몰라요/님처럼 이젠 몸이 안따라줘서 못합니다.
무튼 다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

꼼틀꼼틀님의 댓글

남일같지안쿤요 ; 행사를 통으로 ;;;
고생하셨어요 ~~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완전히 밤을 새셨군요~~~
아침에 따뜻한 차한잔에 빵이라도 아침으로 드세요...
밤샘만큼 결과도 만땅일거예요...

고고씽님의 댓글

이젠 몸이 안따라주다못해 탈이나고 있다는 일인...-_-;

비비안님의 댓글

이젠 야근은 진짜 시러라~~

artU님의 댓글

하루 밤새면 일주일이 고생이에요 ㅎㅎ

우연And인연님의 댓글

그동안 반철야 반야근으로 지내온 저는... ㅡ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58.♡.113.47 2008.03.28 16:41

우리일이그런거 같아요;; 약속 잡았다가 취소하기 반복-_-;;
오늘은 칼퇴근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사장님 콜...OTL
남아서 일하다 보면 김새고...속쓰리고...
에휴~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좋게 생각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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