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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퇴근 30분전. 마감을 마치고.

본문

업무 중에 주간 섹션지 만드는 일이 있는데,
오늘이 마감날이네요~
이번주도 무사히 넘어 가나 봅니다.
7개월째 만들고 있는데... 매주가 아슬아슬 곡예 넘는거 같아요.
이번주 마감도 무사히 넘어 갔고~

비도 올락말락 하고~
뜨끈한 오뎅에 정종 한잔 하고 집에 가고 싶은데...

맨날 야근쟁이가 왠일이냐며~
ㅠ..ㅠ 다들 약속이 있다는...

평소 부를때 안나가고, 모임때 야근하고 하다보니깐
친구들 틈에서도 점점 묻혀가네요...
힝~

다들 오늘 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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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4

쁠랙님의 댓글

퇴근후에 집으로............
애들이랑 밥먹구........
책 읽어주구.......
작은넘은 씻겨주구.....
집사람이랑 다들 자는 10시 이후에
수타꾸래프트를...........1시간

초로기ㅎ삼님의 댓글

ㅎㅎ 저도 요즘 스타 배우고 있는데~~
간졸여서 못해먹겠어요 ㅋㅋㅋ
머좀 지을만 하면~ 다 부수구..ㅋㅋㅋ
체질상 적의 무리랑 싸우는일은,, 잘 못하는듯..

♥님의 댓글

저는~ 친구남친 처음 만나보는 날이에요

영계라서 기대가 큼니다!

흐흐흐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강추..!! 파일론으로 자기 이름 쓰기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6시에 퇴근하시는분 부럽습니당~ ㅍ.ㅍ

새가난다님의 댓글

친구남친이 김구라랑 똑같이 생겼음어캐여?

오 마이 삘림~~ 이럴라나~~

♥님의 댓글

퇴근 15분전 ㅎ.ㅎ ㅋㅋ

♥님의 댓글

친구남친 사진봐써요

실~하더라는.. -,.-

멀쩡하게생겼는데 왜 두꺼비를 조아하는지 이해가 안됨

아리님의 댓글

마자요..... 평소부를때 잘 안나가고.... 야근한다 하고....
그러면...친구들 사이에서 잊혀지는 존재가...ㅜ.ㅜ;;;

여우비님의 댓글

실~ 하더라??ㅋㅋ 좋겠어요~ 하뜨양 오늘 눈이 호강 하겠군요~ㅋ

♥님의 댓글

네 ㅋㅋ 호강좀 +ㅁ+ㅋ

근데 뭐 맨날 호강하고있어요

우리 엔젤이 좀 생겼거덩요~ ㅋㅋㅋㅋ

여우비님의 댓글

하뜨양..또 자랑질 중?ㅋㅋㅋ
커플샷 부탁해요~ 보고 평가하겠음!ㅋ

♥님의 댓글

크크~

조만간 보여드릴게여~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리 엔젤이 좀 생겼거덩요~ ㅋㅋㅋㅋ ☜ 증거불충분으로 무효!

♥님의 댓글

내눈에만 이쁜가?ㅋ


(급소심모드)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ㅋㅋㅋㅋ 나도 내 몸쫑을 멋지다고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좋겠음!

아리님의 댓글

콩! 깍! 지.....ㅡ.ㅡ

아리님의 댓글

제 눈에 안경!

큐피트의총알님의 댓글

쁠랙님// 스타끄라프트를 같이 하시는군요!!
저도 잠시 배우다가 접었다는~~~

울 딸래미가 장염 초기라네요....
새벽에 한번 올리고 아침에도 그리고 좀전에도 올렸다고 전화가 왔어요....
무사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엄마는 깁스에... 딸아이 장염에...나눈...배불뚝이에... 힘이듭니다...
그나마 울 신랑이 많이 도와주는 덕분에 버티네요... ^^

♥님의 댓글

근데 진짜 잘생겼어여~

왜들이러셈~ㅋㅋ

조만간 보여드리겠어여!!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몸종...

나도 몸종갖고싶다...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하뚱!! 만화주인공 닮은 울 오빠야만 하겠어?? ㅋ

아리님의 댓글

붕어빵님두 몸종! 있으시잖아요...... >0<]/ 땍!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초로기님 싸이에 지상렬이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보니까..
눈물이 찔끔.. 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리 쟉이는... 몸종이 아니랍니다...

저의 쥬신~ 쥬신의 왕~ 으헤헤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쥬신의 왕,,, 꾸꾸님이?? 에이~ 설마~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총알님// 우리 언니가 유치원 선생님인데요 그 또래 애기들이 엄마가 임신했을때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엄마가 몸이 고되고 아빠도 엄마를 더 신경쓰고 엄마는 뱃속에 태어나지도 않은 얼굴 모를 누군가를 더 이뻐하는거 같고 그러니깐 맘도 몸도 좀 약해지는가 보다~ 했어요. 이럴때 엄마가 다정하게 꼭 안아주고 엄마는 우리 누구누구가 아파서 마음이 아파요~ 엄마 배도 아야 하는거 같아요!! 이러는게 좋다네요 ^^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에이~ 어빵언뉘~ 그건 아니자나여!!

아리님의 댓글

왕?! ....ㅋㅋㅋㅋㅋ 붕어빵님 >0<]b

큐피트의총알님의 댓글

양아치당근양// 그런가요?....
그나마 삼실이 한가하기에 좀 나아요.... 울 딸래미 넘 보구 싶네요...
언능 가야징~~~ 오늘 봐서 상태가 저 나빠지는가 싶으면... 낼 입원시키려구요!! 그래야 제가 삼실에 있어도 좀 편하죠....

^^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네요...
낼 뵐께요....

eve님의 댓글

스타크래프트..초기에..
건물을 잘못지어서 드라군이고 질럿이고 사이에 끼어서
아둥바둥 대는거...ㅎㅎ
건물 하나 뿌수고 탈출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꼼틀꼼틀님의 댓글

친구랑 약속을 하더라도
취소되는건 일쌍다반사....
퇴근하기 전까진 우리 일은 알수없다는거.....-ㅁ-;;

막막한 현실이예요~

꼼틀꼼틀님의 댓글

eve님//
어떤장면인지 상상이 가네요 ^^

지도 클릭해가면서 보고있다가
딴사람 해처리에가서 막 -ㅁ- SDSDSDSDSDSDSDSD;;;;;;
헛질했던 기억이......ㅋㅋ(저그밖에 못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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