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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사장과의 하깃싫은 미팅..

본문

울 넉장 별도사무실이 건물9층인데
만나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
(남들 한마디에 할 이야기 4~5마디로
늘리는데 타고난 소질..
장광설에 동어반복.....휴~~우 ㅠ.ㅠ)_

그러다보니 그와의 미팅은 쓰잘데기없이
길어지고 정신을 소모하게 한다.

2층에 있다 9층에 가니 덜불러대긴 하는데...
참 피곤한 그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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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꼼틀♡님의 댓글

학교다닐때 조회시간 교장선생님 삘이....

Adward님의 댓글

8층에 계신 분들을 위안으로  삼으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38 2009.10.12 15:31

자~마지막으로~~~

라떼동님의 댓글

우리 국장님도 그러시죠..
얘기 듣다 보면 멍때리게 되요.. 에유..

▦all忍님의 댓글

예전 거래처..담당 주사분...
그분 거처야 담당국장을 볼수있기에..만나는 사람이지만...
정말 피곤했었는데..그런 부류 좀 피곤한데..-,.-;;

아픔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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