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드디어 트랜스포머 보러 갑니다.

본문

제가 영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극장에는 거의 안가다시피 하는데

트랜스포머는 재미를 떠나 남자들의 로망이라 생각하여

무리해서 보러갑니다. 우헬헬..


간만에 남자들끼리 보러가도 어색하지 않을 영화가 나왔다는게 다행이군요. 캬캬캬.

남자 셋이서 쳐들어갑니다. 캬캬캬


아. 설레여라.. * _ _)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85,000
가입일 :
2005-12-23 00:38:3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Dean님의 댓글

아~나도 영화~ㅠㅠ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어제 우리 대구방 몇분이랑  봤는데.....
글쎄요.
전 그다지, 444에 이어 허망했습니다.
요즘 내가 선택한 영환 왜 이러는지.......ㅠㅠㅠ

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님의 댓글

오래만에 영화관 가는거라 설레시는 거군요~ㅋ

oneup9님의 댓글

ㅎㅎㅎ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분들도 좋아하시더군요...
변신로봇은 남자들만의 로망은 아닌듯 합니다..^^
하여튼 보면서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즐거웠던 (내용제외!!!^^) 몇 안되는 영화중 하나인거 같네요.

thirdiblind님의 댓글

절대 4째줄 이내 앞에서 보셔야 돼요, 갠적으로 두번 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극장의 스크린도 작진 않지만 시야각을 가득 채운 화면에서 보여주는 박진감과 좀 더 강렬하게 자극되는 사운드는 숨을 막히게 하더군요... 잠깐, 잠깐이지만요..^^;

wooggijimara님의 댓글

귀가 안좋아서 정 가운데서 봤습니다. 그래도 박진감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DVD나오면 꼭 살겁니다. 으어엉. 진짜 스테로이드 복용한것 마냥 흥분해서 막 소리지르고.. -_-;;

대략...님의 댓글

아직도 차만보면 일러서서 달릴거 같다는...

까뜨린느님의 댓글

디지털 상영관을 강추강추합니다요!

전체 39,704 건 - 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