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3연타로 글 남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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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뒤면 또 일에 빠져 죽겠지만..)
요세 술을 많이 줄인거같아요.일때문인지.
일주일에 1~3번바께 안마신답니...
그래두 일주일에 4~5번을 먹던때에 비해
많이 줄었네요.^^;;요센 희안하게 소주는 안받는데
막걸리가 그래 엄청 땡겨주신답니다.
달달한막걸리에 김치부침개나 신김치 한쪽만있음
그냥 그냥 달려주시네요.이노무 술 빨리 끊어야대는데..
빨리 여친을 만들어야 될듯 싶네요.ㅋ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댓글목록 9
대략...님의 댓글
오늘 아침에도 간단한 가슴통증을 느꼈담니다.
덴장...저번주에 마신 술때문이지요~
평일도 2~3차례에 주말엔 꼭 마시니 몸이 이렇답니다.
물론 이번주도 벌써 주말엔 술자리가 잡혀있네요.
역시 금주의 가장 큰 도움은 여친인듯....에혀~
pring님의 댓글
여친을 왜....
향기님의 댓글
효식이형아..웨...ㅜㅜ..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여친이 생겼는데...
알고보니 엄청난 주당이었네...
뭐... 이런 대략 난감한 상황이 ㅋㅋ
Dean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ing님의 댓글
머..
주당 여친을 만나서 즐겁게 막걸리와 부침개를~ ^ㅁ^
좋구나~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아니 나도 술을줄여야되는 상황인데 주당여친을 만나서 서로알콜중독이되라는
소린가! 이사람들이!!!!!
잡지쟁이님의 댓글
흠,.,,정모에 다들 목이 말라 계시네;;;
이런;;;
상상나무님의 댓글
막걸리 강추입니다.
저두 한달전 과음이후 이상하게 소주 맥주가 안받더라구여...
근데 막걸리를 먹었는데 속이 평정되더라는~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