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머글사람들 한표! ㅋㅋ

머글?

-,.-"

이상한 느낌이...
내가 꼭 난장이가 된...

그래도 젤 났네!!

케익먹을사람들..왠지..^^;; 아이디어는 좋은데...어감이 안좋다는..

저는 깊은밤님과 제리님이 제안한 사랑방+모모님의 사람향기를 합쳐서 사랑향기방도 좋을 듯 싶다는..

사랑(람)향기방..

사람사는이야기방과 근접한듯..

근데..마을회관, 머그산장도 참 느낌이 포근합니다 ㅋㅋ

난, 수다떨기

아악 내꺼 내 내 내 내꺼두  올 올 올라와와와따 으히히히히

글쎄요~...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하죠!!^^
....모든 아디어 들이 좋긴 하지만... "이거다!!"할 만큼의 번득이는 아디어는 없는듯~~!!

난 왜 내께 끌리지? --;;
ㅋㅋㅋ
저는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ㅎㅎㅎㅎ
........-_-;;;;;;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_-;;

흠..
다 좋은데여 머..ㅎㅎ

다락방 맘에 드네요 ^^

웬지 은근하고 신비롭고

조용조용한 은밀한 그런 느낌이니 ^^

다락방 추천이요 ^^

전 아궁이속 고구마 추천요!!
활활타오르는 아궁이는 이 복잡한 세상을 뜻하는것 같구요
고구마는  복잡한 세상에 희망을 뜻하는 것 같아서요
서로 희망을 주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해서요 *^^*

케익이나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눠보죠...으하하..
- _-;;;;넘 티나나;;;냐햐햐;;;;;;
다 좋네요 다..- _-;;;(케익머글사람들궁시렁궁시렁@%#$%@..- _-;;;)

게시판이름 무지 길게 지으면 되겠네요

케익먹을 사람들은 사랑방에 모여서 아궁이속에 고구마 꺼내가지고 머글(?)면서 도란 도란 얘기 나누다가 다락방에 숨겨논 이야기책 꺼네어 사람사는 이야기도 들어보고 마을 회관에 가서 사랑(람)향기를 느껴보자...................

텨텨 =3=3=3=3=3=3=3=3=3

ㅋㅋㅋ 뭔가좋은일님께서 확실하게 마물하셨네요 ㅋㅋ
더이상의 리플은 없네요 ㅋ

ㅎㅎㅎ
열자달리기=3=3=3=3=3

아직 공식적으로 끝난건 아니니^^.
1. 속삭임방
2. 관심갖기
3. 숲속의 바람~
4. 사람속의 향기

아직 방이름 안 정해 졌나요 ^^

아랫목은 어떤가요 ^^

웬지 따따시하면서도

여러 이야기가 오고 갈듯한 느낌인디 ^^

:+::+: 마을회관 :+:+: All in

Um...Um...Um...
Die!

사람향기,, 이야기바다,, 머그산장
갠적으로 좋네여

원똘님의 ***일상으로의 초대***가 좋아 보이네요.

늘 같은 일상속에서 몇 줄의 글로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고...

계절별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겨울엔 따뜻하게....
봄엔 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가을엔 분위기 있게......
머리가 굳어서 그거에 맞은 이름까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쿡
`느림'    `한박자 천천히'  `생활 속의 여유(행복)'갠적으로 머그님들과 수다떨때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지만....  ^^
언제 들어와도 편안함을 주는 곳이란 느낌이 확 나는 그런 이름 없나요...
저는 이곳이 언제 들어와도 편안하거든요...^^

통속적인 단어(특히나 사랑, 우정, 노래가사 등등)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그산장 << 한표 던집니다.
수고하십시요 루양~

O리발님의 '한박자 천천히' 좋은데요~
근데 지금 이름도 괜찮은데. 아니면 '머그들 사는 이야기'
ㅋㅋㅋ 음.. ㅁ_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