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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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제가 널고 걷고 하거든요?
오늘 10시쯤에 빨레를 널고... 한 2시 반쯤이었나?.. 이제 한시간만 있다가 걷어야지~하고 생각중..
갑자기 졸려여..;;(사건의 시작;)
생각없이 잠을 잣져.. 결과는 방금일어남. 해는 다 들어가고 뽀송뽀송해야할 빨래들이 다 시들시들(?)해져있었다는.;
이제 엄마 오면 ㅋㅋㅋ 한소리 듣게생겻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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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노란곰님의 댓글
다리믄대지....;ㅅ;
향기님의 댓글
낼 다시 말리삼~~
새가난다님의 댓글
응? 시들시들?
걍 추워서 차가워서 그런거 아닌가
습기가 찼음?
Adward님의 댓글
빨래는 햇빛이 가려지기 전에 걷어야 하는데... 오늘 마침 구름껴서 지금 이시간에 저녁처럼 시원하다는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참~
낼부터 비온다는데??
Adward님의 댓글
그러게여;
방금 아빠 전화와서.. 통화하던중 내일 어케 한라산이나 갈까? 라는 얘기까지나오다가..
아마 내일 날씨가 안될걸? 비온데~ --;
네모돌이님의 댓글
방에 보일러 틀어놓고 잠깐만 이불 널어놓으세요..
뽀송해질거에요..
Adward님의 댓글
다시 널어야하는건가여;;;;
네모돌이님의 댓글
네~
새가난다님의 댓글
내일 낮까지 걸어놔도 되는데.. ㅋㅋ
Adward님의 댓글
난 죽어요 그럼.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빨래 방바닥에 널부러 놓으면 1시간이면 충분히 건조해짐....
자취생의 노우하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청소 안한 방바닥이면?
Adward님의 댓글
쫒겨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