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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저도 먹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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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어제 밤에 급조한 떡볶이 ㅋㅋㅋ

엄마가 손 다치셔서 제가 막 귀찮게 무한 질무공세를 펼쳐가면서 만든거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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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냐냐냐님의 댓글

매워보이는 저 빨간색..

입에 침이 고인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0:07

참..맛없어 보인다!!!


ㅋㅋㅋㅋ

슝슝마왕님의 댓글

어제 저도 떡볶이 해먹었는데;;;
너무 매워 눈물 흘렸어요;;
음식먹다 눈물 흘리긴..처음..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워드

잘만들었는데?

시집가도 되겠어

Adward님의 댓글

훗 저는 시집갑니다; ㅋㅋ

저 떡볶이는 완벽한 제 취향임. 아무돗 못건드려요 엄청 맵고 엄청 짜다는 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헉...저거 먹으면 일찍 요단강 건너겠근...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0:12

파가 달랑 2개인건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09.12.07 10:13

배고프다...

Adward님의 댓글

파.. 여러개 보이는뎁;;;;;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당근, 양파, 파

넣을거 다 넣었네 ㅋ

왜 맵고 짜게 먹어

요녀석아

Adward님의 댓글

일년에 5번도 못해먹는건데 그렇에 먹어야져;;; ㅋ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0:22

나도 이번주엔 떡볶이 시도해봐야징~~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일단 시각적으로는 성공..
군데.. 먹고 남긴 걸 찍은건가요??
무지 맛나 보이긴 하는데 ㅋㅋㅋ

Adward님의 댓글

먹고 남긴거라니 ㄷㄷ;;; 아니에여~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2.07 10:30

너무 매워보여!!

흥~

나도 한입만~

Adward님의 댓글

이건 아무나 함부로 먹을수 없는 떡볶이라고요 ㅋㅋㅋ

진짜.. 입에 불날정도로 맵다는~  칠리소스? 장난이라죠~

네모돌이님의 댓글

너무 작은 당근탓에
라면 건더기 스프 넣은 줄 알았어요..

꿀꿀이님의 댓글

와... 정말 매워 보이네요~
떡볶이는 매워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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