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심결에 30일에 다녔던 회사 급여(끝이 좋지 않았다고 여기도 언급했던)를 정리받고 그 회사 상호를 포털에 쳐봤습니다…
대형 커뮤니티 포탈 가보면 정말 재밌는 현상을 많이 발견합니다. 이른바 "남이 그러니 나도 따라가는"이랄까요 거기…
"막돼먹은 영애씨 8회"에서 주인공 영애(김현숙)는 팀이 공식적으로 해체되고 같은 기획사내에 1팀으로 옮깁니다. 영애…
오늘은 저 메뉴가 세트로 땡겨주시네요... 어떻하죠 먹고파요..간절히 먹고픕니다.
1995년에 이 일 첨 시작하며 저에게 맥은 언감생신이었습니다. 일 시작할때 파워맥 1세대가 (6100,7100,81…
8년전 일하던 사무실에 같이 있던 삼실 여직원... 그녀의 오빠는 하루에 여동생에게 4~5번씩 전화.. 그리고 술자리도 같…
가양동 SBS앞 집더하기 안에있는 애슐리 점심시간에 폭립+샐러드바 이용해 주었답니다. 회사의 저 전임자 아가씨가 2년반…
문자 10회...전화로 쌍소리하고 3회 싸우기.. 심지어 옆에 보고 있던 울 마나님까지 전화하고... 그러고 오늘 해결…
요즘 일전에 말한 잡지사(잠시 일했던)에 넉장이 연락을 합니다. 퇴사전 선풍기 한대도 없는 사무실에서 32~3도 되는…
태국,필리핀,말레이지아,싱가폴 이런나라는 여름을 어찌 날까요 03년에 신혼여행으로 12월에 태국 갔을때 겨울에도 낮엔…
1. 작은일 하는 업체는 작은일만 하게된다... 언젠가는 큰일(카다록,사보)을 주겠지 하고 명함 던져준거 받아와 공짜로…
맥제품 쓰다보면 초기 오에스는 버그가 은근슬쩍 많아 좀 기다렸다 해야된다는걸 경험상 아는지라... 아이폰 오에스 3.1…
일전에 일했던 잡지사 사장 전화가 왔더랬습니다.(점심시간 전) 그만두기전에 잡지 2권 (1권은 124페이지.,..또 …
연아양이 경기할때 특히나 한국에서 할때 더 긴장되고 떨린다죠... 한국관객들이 무슨 콘서트 보러온거마냥 소리질러대고 …
새 회사 온지 3일째인데 여긴 아도비 cs4 정품이 있고 윤소호 통합본이 떡하니 서랍에 있네요..후후... 확실히 인디…
매년 이맘때면 남한강의 아름다움을 보러 사람들이 찾아오던 경기 여주군 강천면의 바위늪구비습지(위·2009년 9월 촬영)는 …
월드컵이 그래도 소상공인들 대목이라도 보게해주니 이 불황에 다행이네요... 서민의 3대외식 치킨,피자,족발집
정말 돈독이 올랐는지... 또 인상한답니다. 이번엔 1년에 473000원...휴~~우. 물론 그 가격이 과하다고 생각…
지난 수요일 열이 39.3도까지 올라 내과가서 감기약 처방받아 먹고(감기로 왠만해선 병원 안가는데) 사흘동안 아프고... …
어제 하루 감기몸살에 시달려 회사를 못나가고 오늘 나왔더니 일할사람 뽑아왔네요. 그건 그렇다고 치는데... 본부장이란…
어제 올린글은 그 회사 관계자중 하나가 여기 눈팅하는 사람이라 지웠습니다.(답글 달아주신 분 죄송....) 결심한게 …
제가 이 계통에 올때 애플은 진짜 망조가 들락말락 하던 회사였는데.. 이상한 디카 내놓고 스마트폰(뉴튼)내놓고 벼라별 기종…
식대 걷나 봐라.. 월결제집에서 수첩이 한달이 다 채워졌길래 싹 정리해 각자 금액 1/n해서 도표로 뽑아 주고 달라고 했…
확실히 말하시는 편인가요 전 27세 전까지만 해도 속에 있는걸 많이 감추는 타입이었다가 사회연차가 거듭될수록.. …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11시30분 컥@,@ 눈을 뜨고 애엄마한테 "어떻해..지금 6월 2일 맞아 11시30분이야!"하며 …
제가 먹은 음식입니다... 이름하야 돼지갈비!!! 동네에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이었는데 나름 돼지갈비를 10만광년만에 …
선거일에 쉽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선거일에 쉬어주는 우리회사 좋은회사~~~ 만쉐이~~~
단 1960년에 만든 원작이요.... 대한극장에서 6월3일에 재개봉도 할거고 인터넷사이트에서(외국사이트) 이메일인증으로…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한테 길물어보는 남자가 영애가 뒤돌아보고 있으니 바지를 훌러덩하죠.. 그때 영애 왈 "어쩌라…
생각하나요 적어도 전 이일엔 재능 없다고 생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