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업한 파일이 1904년 프리 디자이너분이 작업한 파일은 2034년 컴퓨터 밧데리 교체 해주지 않았을 것 같아서 …
오늘로 청춘불패를 다 읽었는데 한 줄로 백년가는 속담이 부럽다던 이외수님의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실연의 고통이 두려…
이제 4월이죠. ^^; 지난 3월 한 달 동안 Q&A를 비롯해서 쪽지며 댓글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1번은 다들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꺼구요.. 2번은 버스칸에서 문득 노다메의 피아노 건반으로 순간 보였습니다. 상단은 …
9명 다 안나오고 5명만 나오는듯.
오늘 알바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정류소를 못찾아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ㄱ 행인한테 물으니 온 길을 되돌아 가라고 하…
분명 알고 있는데 오타가 났는지 2회 계속 틀리길레 비번 바꾸는데서 맞나 확인하다 그것도 틀리니 포함해서 3회 초과로 지점 …
(우에노) 쥬리양처럼 저도 뭔가를 발견 했습니다. 포스트잇을 살짝 옮겼더니 뭔가 반짝이는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유심히 봤…
1박 2일루 보성 녹차밭, 해남 땅끝마을, 완도, 진도를...고루고루 구경했어요~ 완전~막노동~ㅎ 그래도 잼났어요~…
집에 돌아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제 앞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20대로 보이는 젊은 커플이 주둥이 박치기를 살짝 하네요. 주…
어제 보성녹차밭 갔다가 어제 저녁에 해남왔어요~ 아..길을 잘못들어서..길에서 4시간을 버렸어요..ㅠㅠ 아침에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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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단호박이 싸게 팔아서 낼름~하나사왔어요 어제 고구마찔때 같이쪄서 오널 가져와서 짐 먹고있어요~ 냠냠~…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가장 많이 들르는 곳이 자유게시판입니다. 사람 사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모니터 곁에 둘 스피커에 눈 돌리고 있습니다. 둘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가격은 같은데 음질이 …
훗.. 담주화요일을 마지막으로 이 회사와는 빠빠이~~ 국비무료교육으로 몰 배울까 생각하다가 제과제빵 자격증도 따고.…
현미밥 집에서 해 드시나요 어제 쌀을 샀는데 아무래도 도정안한 현미를 산듯.. 집에가서 제대로 확인해야겠어요..도장…
다른 알바하시는 분들은 어떤가요 일당이 3~4년 전 알바할때와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전 좀 더 불렀어요.그래봐야 1~…
배고파욧~~ 아직 20분이나 남았는데!!! 아침에 청국장 먹고왔어요~음..스멜~ 처음 끓여봤눈데..맛났어요!!…
방금 화장실 갖다왔어요 별로...시원하진 않아요 어제도 못보고..오널 이틀째 보는건데.. 한방에 시원해야하는데…
>회사에서 이름을 바꾼다는데, >뭐 일단 회사이념이나 뭐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뜻좋고 어감좋고 그런걸로 지어보라시는데~ …
멍이 들었어요 새벽에 갑자기 신호가 와서 화장실로 달려가는데 불도 안키고 갔더니 상에다가..부딪혔어요 하지만.…
배고파요..꼬르륵~ 어제 저녁에 너무많이 먹어서 오널아침은 바나나2개로...후훗~ 근데 지금 너무 배고파요.꼬르륵~…
저희 회사 근처에 파리바게뜨가 새로 생겼어요..후훗 예의상 한번 가줘야하지않겠어요 가서..모카연유빵인가...1600…
저의 뇌구조!!ㅋㅋ
오늘 아침에 회의했어요...회사 언니는 오널까지만 일하거든요~ 전..아직 한달 더 남았지만~ 이사님이 마지막인데 점…
그냥..중간부터 끝까지 전 계속 울었던거같아요..엉엉~~ 그런 슬픈영화 보기시러라하는 남푠을 꼬셔서 갔지요~~ 훗.…
담주 화요일을 마지막으로 회사언니는 회사를 그만나옵니다.. 저는 3월9일까지 일하구요~~ 그런데...어케된게 송별회…
밑에 댓글쓰다가 생각난건데 이제 곧 회사를 그만두지만..4년넘게 다니면서 사장님한테 과자나, 음료수같은걸 얻어먹어본적이없…
어제 제 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저까지 6명이서 학교다닐땐 친했었는데 사회에 진출하면서 많이 멀어진 친구들이에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