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사 와서 편집회의에 2번 참여했는데... 벽보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거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회의는 네글자로 …
젤 아마 부딪히는게 쿼크에 쓰던게 어디로 갔을까 하는 의문인데요... 찾아보니 다 있습니다.. 둘러싸기~텍스트감…
답을 말아야 하는데.. 세상에 신국판 사이즈 소설책 여백을 10을 주라고 답변하다니... 이건 아닌데.... …
명함 4개 시안 잡았습니다. 그 중에 한영 단면에 혼용한거 정리해서 또 보였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한면에 몰아넣었다고 …
전엔 그 말에 큰 거부감이 없더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점점 그 플랫폼을 제한을 탈피하고 최근 어린 신세대 친구들은 …
또 작품방에 다니면서 이상한 댓글 다는 넘 있던데... 다들 구라킴이 변신해 나타난걸로 알던데... 진짜 왜 그르냐 !…
97년경 2년차때 시안이 컨택안되... 죙일 꿀꿀모드였던 저에게 그당시 넉장이 해준말이 있습니다. "이 일 하다보면 …
20대땐 멋내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사실 별로 꾸미지를 않고 사는 성격이라) 하지만 30대중반이후부터 생각…
그 이름도 당당한 호빵맥입니다. 8년차지만 아직도 그냥저냥 잘 돌아갑니다...0--
최근 몇년간 사용처가 급격히 줄었네요 새 회사 와서도 구매목록에 포함을 안시켰는데.. 요즘은 평판스캐너도 없어도 크게 불편…
눈부시네요...흠... 그건 그렇고 이제 낼 제자리 피씨 들어오면 나 죽었다 복창 3번에.. 칼라엘피 들어오면 전 월…
내 인생에도 서광이 비치려는지.. 지금 서울 모처(충무로..을지로 노노!)에서 출근해 글남깁니다. 피씨는 내일 들어올…
참 힘겨워하던때가 엊그제인데... 갑자기 월요일 2시하고 5시에 면접이 잡혔네요.. 그냥 접견하는게 아닌.. 2시는 …
일전에 겨우내내 다녔던 인천에서.. 같이 했던 87년생 남자직원애가 결국 저 나가고 보름만에 그만둔다네요..(문자 옴) …
아까 언급했던 인디자인 강좌..판이 커져버렸습니다. 10시~4시 사이에 학원 전임하듯.. 회사에서 툴지도 및 작업중 막…
문제는 그 회사는 성남이고 전 부천산다 이겁니다. 직원8명정도 놓고 교육해달라 하는데... 원하는 페이를 얘기하라 그러는데…
철밥통 노노노! 진짜 어느 기업이던 홍보실은 온갖 잡무를 다합디다... 사내외보 필자섭외... 사내게시물 섭렵.. …
이제 방년 6세 아가씨... 커서 언 넘이 채가련지... 생각이 건전하고 바른 사람하고 짝지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
김치찌개,된장찌개,뚝불,백반,부대찌개,콩비지찌개, 버거킹,롯데리아,맥도날드, 갈비정식, 오삼불고기, 게장백반 등등... …
전 그런 말 많이 들어요... 제가 느끼기에도 어느땐 그런대로 내놓을 수준이었다가 어느건 좀 허접하고... 근데 …
평소에 그냥 디카로 사진을 찍고 주위 지인들에게 보여주면 아무래도 그들보다는 구도를 잘 잡는 편이니 물어봅니다. …
예전 시즌보면 남자직원 둘이 현수막을 못달아 완전 덤앤더머처럼 군다던가... 일면식도 없는 학교동문 갈비집 일 따낼려고 …
교회에서 알게된 6살 아래 후배... 스카이대학 출신. 키 180..거기다 체형이 얼굴은 작고 어깨넓고 다리가 걸어 더 …
일하면서 쌓이는 커리어.. 난 당연히 내가 노력을 별랑 안해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시간 지날수록 쌓여…
거두절미하고 을지로 나와 3일째 지내고 있는데... 여기 여건이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내 일에만 전념하게 해…
1. 다른 사람이 너무 느리게 이야기하면 그 말을 중단시키려 한다. 2. 직장에서 일반적인 일을 반복하면 싫다. 3. 어떤…
애엄마와 애는 각기 직장과 어린이집으로 고고씽해주신후.. 밥먹고 상치우고 설겇이하기 빨래 걷기 방진공으로 전…
1.5시30분 "땡..전두환대통령은...."으로 시작되는 땡전뉴스로 정규방송이 시작... 9시뉴스엔 그두 부부의 시덥잖…
어젯밤에 새직장 구했으니 정리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사장 또 막상 제가 단호하게 나오니 여운을 주네요...…
사장한테 말을 해야합니다. "이번주까지 하고 정리한다고.." 지난 2월20일 토요일 사장이 슬며시 저에게 다가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