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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 ?

본문

나두 모르겠음...

이제 정말 못버틸거같아요~
머리띵~ 눈침침~ 어질어질...
컥~

그래도 집에가기전 잠시 들러 글 올리는 이 열정... ㅜㅜ
열정으로 봐주삼~ 누가 저 상장안주낭...ㅋ

전 또 자러~ 한참 꿈나라일때 다들 출근하셔서 또 즐겁고 해피한 하루되시길...

밀린스캐쥴 모두 소화해써요~~ ^^  .  ㅡㅡ!

모두들 저 보석처럼 오늘하루 반짝~ 반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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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2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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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아리님의 댓글

보석보다는...그 밑의 배경? 흐름이...더 눈이 가는데요;;;;;;;쿨럭;;;
수고하셨습니다....(*__)

크림님의 댓글

오우~ 멋져부러요.

ⓧartU님의 댓글

나무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합성하신거 같기도 하고...

수고많으셨어요

지금쯤 한참 달콤한 잠에 빠져있으시겠네요

여우비님의 댓글

자신의 한계또한 자신이 만들어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째난 보석보다..저 밑에 물인가? 천인가? 저게 더 멋져보이죠?ㅡ,.ㅡ:;
여자가 아닌게야.....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나도 보석밑에 합성의 티가 팍팍나눈 저
유리같은 천에 관심이...
여자가 아닌게 아니고 직업탓이야~

포로 그럴땐 언제 날 잡아서 한번 푹
자면 피로 풀러...
그래도 할 거 다하는 니가 멋지다!!
훌륭하다... 포로~..자슥...

photo님의 댓글

ㅋㅋ~ 천이 아니라 .... 물입니다~ 물~!! ㅋㅋ
합성티를 내는 시안에 ..또  날수밖에없고용~~^^!

두시에 일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제야 들어온.....ㅡㅡ!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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