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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독방 열븐들^^.....농도 진한 염장^^

본문

글 자주 안올리시는 케이먹 회원총각(정신연령 노인네??)이 한분 계시는데...

조용히 날 잡았다네요..^^

그것도 연애로~~~~

제가 시방 20여분간 전화로 수다 떨면서 재주가 메주다고 놀렸는데~~

열분들도 제글 염장이라 생각지 마시고...

조용히들

대신 하실건 하시와요..

??............. 연애사업???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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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구아바님의 댓글

열븐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연애사업^^

玄牛님의 댓글

지대로 염장이시군요  ㅡ.ㅡ^

kirara님의 댓글

ㅎㅎ 구아바님... 염장의 지존이십니다...  ^^;;

구아바님의 댓글

님들도 여기서 독방행세 하시면서??

뒤로 호박씨 까보세요.........

얼마나 고소한지를 맛보셔야죠  ^^ㅋㅋ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247.63 2006.08.11 18:28

^^:;전 어찌 옆에 사람이 있을때건 없을때건...
결혼하는 사람이 안 부러운지..ㅡㅡ:;
내 친구 24나이에...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와~
뱃속엔..12월에 태어날 아이가 있는ㅡㅡ:;

DeAn님의 댓글

염장 쵝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08.210 2006.08.11 19:24

그럼요 할껀해야죠.. 지대루!!

타락천사님의 댓글

참나... 전 28살이랍니다...
친구딸래미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결혼...저랑 거리가 멀다 봅니다...ㅋㅋㅋ
그래도 연애는 좋은거라 생각해요...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헉 저랑 거리가 멀다 봅니다..ㅋㅋㅋ

계속 그럴까요???

천사님??

......................

^^:;전 어찌 옆에 사람이 있을때건 없을때건...
결혼하는 사람이 안 부러운지..ㅡㅡ:;
내 친구 24나이에...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와~
뱃속엔..12월에 태어날 아이가 있는ㅡㅡ:;

계속 그럴까요?? 쉬즈님^^

~~~~~~~~~~~~~~~~~~~~~~~~~~

얼릉 현실을 직시 하시기를~~

Suki(앤디)님의 댓글

별루.. 염장 같아 보이지 않는군여.. 누님..
이번 테러 실패?
ㅌㅌ ==3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9.♡.202.168 2006.08.12 07:44

저처럼 적극적으로 솔로를 택한 자들에겐
아무런 효과가 없음을 아뢰오~

요오오오~ 퐁~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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