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sk0429 그냥 우연찮은 기회로 열게 되었는데.. ^^ 이것도.. 사연이 …
쉬고 싶은 터요일예요~ 오늘 저녁은 엄니랑 맘마미아 보러가요~ 전 또 보네요ㅋㅋㅋ 놀토이신 분들은 신나게 노시고 …
아..졸립습니다.. 몇일전부터 집에 아범이 자꾸 꺼졌다 키면 또 꺼지고.. 아.. 이놈의 바이러스!!! 오늘…
램때문에 회사 땡땡이치고 용산에 다녀왔는데...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네요~ 정말 좋습니다~ 할일은 많지만 기분 들뜨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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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모여들 보세요.. 좋은일을 지다리면서...... 출석 하겠습니다... 유부님들은 오지 마셔//// 경고들…
음... 적금은 요즘 제2금융권이 더 나은듯해요 ^^ 이율도 좀더 높고... 전 이번에 경기상호저축은행 (요놈두…
제발 여친이좀 생겼으면... 쏠로2년차인데..왜 안생길까요.. 나대기도해보고..관심없는척도해보고 들이대보기도하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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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험가입했어요. 하기전에 열심히 알아본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들고 나니 좀 아니다 싶네요. 이것저것 풀옵션으로 가…
마음에 품었던 한 가지 그 한 가지가 있다면 꼭 간직하시길 행복하세요...
뭐 다들 난리통에........에고 한숨돌리고 시작합니다.... 추석연휴 뭐 거의 일주일이 길긴 길더군요... 만나잔…
이미 팔기로 결정하고 내 놓았긴 하지만 정말 지금 사는 이 집이 너무 맘에 안 든다 관리비에 무슨 옵션 덩어리가 많…
영어회화수업...주제는..동의와 불가.. 결혼해서 사는게 좋느냐 아니면 혼자사는게 좋으냐..동의 불동의. 의논하던도중..하…
송년회 한대요...;; 3개회사가 쪼인해서 하는 망년회..;; 오늘 대청소하고 송년회하고 퇴근할거같은데..;; …
설은 다들 잘세셨겠죠 어제 왼종일 지짐굽고 난리쳤더니 삭신이 쑤시고, 허리가 우리해요. 아고 허리야 찜질방가도 한때네요.…
월요일이라 그런걸까요 하루가 24시간 같아요(맞잖아...) 아니 근무시간이 24시간 같아요 작업들이 죄다 홀딩입니다. …
어느새 500점이 넘었어요~ 더불어 레벨8 이에요~ㅋ 그동안 부단히 노력한 결과 입니다..음하하 날마다 좋은날~^^*
다른분들은 초기에 많이들 다녀오셨져 에헤헤~ 다른분들 휴가다녀오신 얘기들을때 아~ 배아파~ 하면서도 그래도 나도 휴가 …
계속 시불시불 싸우다가.. -_-;; 니가 낫다 내가 낫다 니나 잘해라 또 그러네 뭐 어쩌고 저쩌고 치사…
저도 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저 또 야근해요....12시를 향하여....ㅜ
더워도 덥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원하다 생각하세요 그럼 조금은 시원해 집니다
내겐 친 누나가 두명있다 큰누나, 작은누나 큰누나는 이혼의 아픔을 겪고 다시 새로운 사랑중이다 어느날 심…
언제였던가 여름과 가을의 문턱이였을듯... 해질녘 잔잔하게 일렁이는 바닷가 그리고 그 바닷가 끝에 보이는 …
지금은 고요한 새벽.... 틀어놓은 음악을 줄이고 빗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입니다.. 캬~ 그 어떤 음악보다도 듣…
오늘 동생과 쐬주 한잔 했다는.. 왜케 외로운 거야.. 하나 있는 동생이란 넘은 완전 훨훨 날아다니는데..ㅡㅡ …
우리 직원이 님은 먼곳에를 보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들을 수록 점점 이 영화를 보지 말아야 하겠다..…
오늘도 여전히 무더워지네요.... 여름은 여름인지라....(이렇게 육수를 좀 빼면.. 살이 빠질려나) 옛날엔 진짜 여름좋아…
이야~~내가 방 맹글었네~~~ 오늘 다들 쉬시나요 왠지 좋은느낌!! (낌)
어제 하루 죙일 뒹굴뒹굴 거렸습니다. 집에서... 잠도 일찍도 잤습니다. 근데 왜 잠이 이렇게 미친듯이 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