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는 안다. 싫던 좋던간에 자신앞에 놓여있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그 길은 생각보다 험난하며, 곳곳에 유혹이…
을 위해 회사에서 저한테 전직장 근무 경력증명서를 띠어 오라는데... 2005~2006년 1년6개월 다니던 회사 도산된 …
콩을 주워보세요... 도구는 필요합니다..쇠젓가락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줍다보면 잡념도 날아갈것이고 집중력도 높아지고…
간만에 스프링제본용 노트(산모수첩)하는데 이거 펼침면으로 하면 안되지 않나요 펼침면으로 하면 제본하는 안쪽은 여분을 안줘야…
9번의 교정..다음달부터 출산막달인 담당자인지라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있고... 책속 만화 그리는 넉장 친구 목사는 팅팅거리…
관공서 책자(70여페이지) 를 작업중입니다. 그런데 그 책중에 만화 6컷을(4컷만화) 작업해야 할 일이 있는데 넉…
요즘 일의 퀄리티에 대한 고민땜에 힘들어했더니 그녀가 알려주는 말.. "나야 그쪽일 모르는데 퀄리티 높이려면 전시회도…
가끔 등장시키는 딸내미 새침새침 열매를 먹은 외모지만 성격은 한터프하시고 여장부같은 아이...^-^
하루에 6시간 파트타임 다니면서 100만원 달라고 인건비 부담되는 사람은 연락달라고 하는 구직광고 봤는데... 저건 참…
지난 금요일 회식자리에서 넉장한테 들은 이야기 "빨리 동화되도록 노력해라... 만일 당신이 지금 구성원들을 실력으로 누…
어떻해해야 잠이 깨나요 폭풍 잠이 와서 점심먹고 지금까지 반 병든닭모드...
전화받고 이틀후에 그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5분거리라 슬슬 걸어내려가서 그곳에 가봤…
이따 저녁때 그제 전화왔더라는 옛날 넉장만나기로 약속 잡았습니다. 그 사람도 알겠죠...내가 왜 만나자고 하는지는... …
퇴근길 집앞에 거의 다와가는데 낯선 전화번호가 핸드폰에 뜹니다. 누구지 받아보니 "누구씨..나야"(나가 누규) 자꾸…
몇번 이곳에 글 올린적도 있지만 나름 세분화된 시스템... 자기일만 하고 일중에 몇마디 말도 안하는 분위기에다... 참 …
덩어리조합하는것(타이포)도 결코쉬운일이 아니네요.. 기울기를 잘 맞춰야 하는게 관건인데 모음자음 띠어다 조합하면 기울기가…
전회사 구인광고 여기 올라왔는데... 뭐 급여 및 재정상태 양호 이제 일없다고 프리랜서 들이고 나가라고 하던거는 언…
아이패드가 조만간 제 품에 올건대... 하루에 30분씩 보여주고 한달에 1000원씩 내라고 했더니 자기 지갑에 4000…
아이패드 방금 애플홈피에 오퍼넣었습니다.. 할부로 12개월.. 16기가 아이패드 1세대...50만원 이더군요... 약…
새회사 오고나서 나이어린 여자상사에 조금 냉소적인 분위기에 적잖게 당황했더랬습니다. 레이아웃 몇가지 만들면 정말 냉혹한 평…
거래처 담당자한테 사진 좀 올려달랬더니 죽어도 몇일전에 올렸다고 (웹하드) 우깁니다. 아무리 뒤지고 또 뒤져도 그녀가 말…
32페이지 계간지 꼭지중 그 도시 시장을 만나 탐방인터뷰 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그런데 연속사진을 세로로 길게 배치하는 보…
구인란에 템플릿은 오늘 오후 4시까지 나와야하고.. 200페이지를 사람머리수대로(알바에 참여한 사람만큼) 80만원만 주고.…
글량은 턱없이 작고 사진도 없는데. 지금 뭔가 빈느낌이 드는데 어찌할깝show
어제 일요일 교회 예배를 마치고 전화를 열어보니 (무음 상태로 두고 가방에 너놓았던 아이폰) 전회사 사장한테 1건의 메시지…
디자이너만 5명에다 디자인실장이 따로있는 나름 규모있는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보니 저보다 다 몇살씩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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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고기집 간판,전단,메뉴판들 디자인하는 동네 구멍가게같은 기획사무실 찌라시 디자이너... 그러다 대규모 기획사에 …
전회사에서 어줍잖게 퇴출통보(명절 10일전 통보)를 받았을땐 무척 서운하고 분노가 극에 달했었는데... 욕심많은 여편네…
어제 졸업증명서를 떼러 다녔던 학교사이트 에 발급신청을 했더니 제 학적이 존잴 안한답니다.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학교졸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