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먹고 출근 했건만.. 오늘 아침은 왜이렇게 배가 고픈건지.... 시계는 아무리 쳐다봐도 아까부터 계속 같은 …
안녕하세요~~~여러분!!! 다들 어찌 지내 신데요 이게 몇백만년 만이래요~~^^ 모하느라 바빴는지 매일 매일 안들어 오…
깜빡 졸다.. 뒤로 넘어 갈뻔 했어요!! 운동신경이 있는지라 얼른 한쪽 발로 중심을 잡긴 했지만 넘어 갔더라면 얼마나 …
점심 먹고 막 들어와 자리에 앉는데 희동이가 "어제 00회사 작업한거 돈 안줘요"
전 아들만 둘이 있지요. 10살, 7살... 어르신들은 딸이 있어야 한다고 다들 그러시지만.. 저에겐 딸보다 더 애교있…
할일도 없는 토요일에 구지 출근할 필요가 있을까요 12시까지 모하면서 놀까요ㅎ ㅎ 생각보다 토요일에도 출근하시…
오늘은 무엇들을 드실련지요 매일 밥때마다 모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일이죠^^ 날이 따뜻해서 점심식사후 산책하기에도 …
코골고 자고 있지 않음 중국말로 샬라샬라 나오는 무협영화 보구 있는 사장님!! 그리고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것…
오늘 큰도령이 봄 방학을 했어요. 이제 3학년에 올라가지요!! 점심 먹으로 집에 갔더만 도령이 "엄마, 선생님…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저 오늘 드뎌 또 레벨 업 했어여!! ㅋㅋ
오늘은 학교 졸업식이 있어 등교를 하지 않은 울큰도령님이여~~ 외할머니댁에 맡겨 놨더니!!! 할머니 폰으로 만화를 봤다네…
난로 따땃하게 쬐고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있으려니 슬슬 잠이 오네요.ㅡ,ㅡ; 거기에 사장님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니 더!!…
전 오늘도 집에가서 이쁜 큰도령이랑 오붓하게 밥먹으러 가요~~ 점심시간이 막!!! 3시간이나 되면 좋으련만~~!! ㅎ ㅎ …
오늘도 전 집에가서 이쁜 저희 큰도령이랑 맛나게 점심 먹고 들어왔어요. 집이랑 회사랑 가까우니 이점은 참 좋은것 같아요. …
아직 점심 식사도 하기 전인데 아까 아까부터 배는 고프고 심심하고!!! 슬슬 잠도 오고!!! 여기에 춥기 까지 하면 …
오전 10시부터 저희 동네 단수라는 공고가 붙어있어 오늘 저녁은 앗싸!!~~ 안해두 되는구나 싶어 사실 연휴동안 열심히 먹…
어쩜!! 어쩜!! 정확히 11시 57분 되니 방금전까지 "드르렁"되던 사장님이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서는 "밥먹으로 가야…
제 뒤어 떡하니 앉으셔서는 "드르렁~~! 커~~억" 하시며 단잠을 주무시고 계시네요. 주말동안에 몰 하셨길래... 아침…
역시나!! 무대 인사하러 나온 아이들 보면서 주루룩~~ 눈물 흘리고 저희 강아지 나와서 재롱 부리는거 보면서 또 주루…
작은 도령 재롱잔치가 있어서 전 짐 퇴근해여~~^^ 기대 만빵하고 가는데 저희 도령 물론 잘하겠죠 감동받아 주책없이 …
거울을 볼때마다 하나씩 눈에 띄는 흰머리들!!! 벌써 내가 이럴 나이가 된건가 왜 뽑았던 자리에서만 계속 나는걸까 이러가…
지금에야 알았어요. 저도 모르게 어느샌가 레벨8이 되었어요. 아침부터 기분이 넘 좋은거 있죠 언제 나도 9를 벗어나나 했…
네모님! 난다님!! 그리고 여러분들~~ 제가 진짜 케익을 사드려야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고 급한대로 사진으로 대신했어요!…
퇴근해서 돌아온 신랑님에게 "자기야~~ 나 이뻐"^^ "당연하지, 우리 마누라 미인이지~~!!!!" 하네요~~~^^ 옆…
난다님은 그렇다 치고 네모님까지 왜그러셔용~~ 내가 쏩니다!! 치즈케익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 오늘 집에 가서 거울 함 …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인 울회사!! 12시 30분이 넘어가두 외근나갔던 사장님이 연락이 없어 전화 해봤더니 "나 점…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전 이만 퇴근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단단히 여미고들 퇴근하시고 오늘 축구들…
2003년도에 여기서 작업했다구 똑같이 해달라구 하면 어쩌라구요~~ 아무리 찾아도 없으니 똑같이 해줄테니 새로운 원고 보…
길이 많이 미끄러운데 출근들 잘하셨는지요 대로변도 많이 미끄럽더라구요!! 전 집이랑 회사랑 불과 5분 거리라 넘 잘 걸어…
나... 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