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속을 했던 쿠퍼티노에 온 인증샷을 올립니다. 제가 들어간 사진이 있지만, 여러분의 안구 보호를 위해 올리지 않습니다.…
지금 저는 애플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에 있습니다. 평소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인데, 여러 우연찮은 인연과 사연으로 오게되었습…
오후에 할 일 없어 반차 휴가내고 새로 나온 아이패드 구경갔죠. 두께는 많이 얇아졌더군요. 무게도 가벼워졌다지만 역시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