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회식을 했어요. 새벽 4시까지 달렸다는. ㅋ 근데 제가 술을 먹으면 옆사람을 자꾸 툭툭 친데요. ㅋ …
혹시 제 노트북 구입하실분.. 손 드세요~ 모르는 사람보다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친분이 있는분께 양도하는게 나을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