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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여기는 투표 이야기가 없네요..

본문

정치 관련된 글이라 민감해서 그런가?
저는 모..
저의 정치적 신념으로
투표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투표에서 빠지지 않고 다 권리를 행사했는데..
이번 만큼은 참여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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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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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음.,,, 모두들 투표해도 찝찝하고 않해도 찝찝하시겠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정치적인 이야기는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틀렸다는 논리로

혹은 빨갱이라고 매도하며 핏대를 올리죠

전면무상급식이 무조건 맞는 일은 아닐거예요

어떤 정책이든 음지와 양지가 있으니

FIL님의 댓글

주제로 삼기에 참 민감한 분야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대표 격투기 선수들을 뽑아 돔지붕 아래 넣어둔...

표현하는님의 댓글

33.3% 넘길까..조마조마..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댓글

국민에 한사람으로 참여는 해야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여해야겠죠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갈 시간도 없고..갈 마음도 없고.......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24 14:17

약발 다 됐답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사장님이 투표하고 오라고 시간도 더 줬는데 마음이 움직이질 않네요....ㅎ

saki☆님의 댓글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
30% 전후도 안되는 투표율 때문에 들어간 선거비용이 아까울 따름입니다.

새가난다님의 댓글

전 투표하러 갈껀데요?

자신들의 정책을 선택해 달라고 홍보하고 선택받으면 되지
투표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문구가 좀..

고은철님의 댓글

권리을 포기하지 않고....투표용지에 도장 꾹 찍고 출근 했습니다...

두가지 안건중의 선택을 유도 해야지 어찌 권리를 포기하라고 하는지...ㅉㅉ

다음 투표때는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만약 신성한 권리를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면.... 정말 웃기는 짜장 이지요...ㅜ.ㅜ

드리머님의 댓글

시민들이 뽑은 지자체 의원들이 결의한 사항을 시장이 단독으로 거부권 행사하더니, 180여억을 들여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위해 투표를 합니다. 주민투표가 이럴때 쓰려구 만들어놓은건가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오씨가 아주 33%에 기를 쓰더군요
그 양반의 흡족해 하는 표정을 도저히 용납 못하겠기에

기승전결을 떠나서 이번 투표는 보이콧했습니다.

JiYo님의 댓글

저한테 준 투표용지는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지가...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이건 엄연히 본인욕심이지... 아이들을 앞세워서...이런방법의 투표는.... 글쎄요~~~ 안끌리네요 솔직히... 복지국가라는데 도대체가 뭐가 복지국가인지.. 아이들을 앞세워서 해주네 안해주네를 떠나고 고령국가로 가는 초고속 나라인데.... 윗어른부터 생각해주는 제도가 생겼음 하는 바램이네요...

앞으로도 이런일로 왈가왈부로 시민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일이 없었음 좋겠다는...아주 작~~~은 개인소견..

pring님의 댓글

사실상......
이라는 재미있는 유행어를 남긴 재미있는 투표였습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구경했네요 ㅎ

표현하는님의 댓글

사실상 25%로면 뭐든 다 완성..ㅋㅋㅋ

형우님의 댓글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사표현이 되지 않는 선거(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와 참여하지 않는 것도 의사표현이 가능한 이번 투표를 구분못하시는 분을 보면 좀 갸우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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