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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사표 내고 싶은 마음이..

본문

1, 3, 5, 7년 차때 견디기 힘들다고 하더니..
저는 올해가 3년차인데..
너무 힘드네요..

회사 그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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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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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고은철님의 댓글

젤 힘든게 3년차 일듯 합니다...

잘 견디셔야 합니다....^^

쁠랙님의 댓글

신입, 대리, 과장, 차장 일때지요............................

회사를 나가서 밥먹고 살 자신이 있으면 이 짓(?)을 안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쪽일에 '재미' 를 붙이는게 상수일듯 합니다............

흰둥토깽님의 댓글

저두 3년차... 요즘 아주 많이 심란해요...

표현하는님의 댓글

년차가 쌓일수록 일을 더 많이 하게되요..ㅜㅜ

해탈-융님의 댓글

전 하루에 1번씩은 고비가..ㅋㅋㅋㅋㅋㅋㅋ

애인♥님의 댓글

전 30대가 눈앞에 있어 그런지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할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난 20대때 뭐했나 싶기도 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데

어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생계형_디자이너님의 댓글

... 참 욕심이 나는 직업인데..

유지가 만만한 직업은 아닌듯...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전 3년차때 대리를 달고 아직도 대리입니다.

된장 만년 대리~~!!

노지용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5.♡.56.181 2011.09.05 12:33

사표 내면
인생 둘 중 하나입니다
인생의 사장 or 인생도 사표

서유성님의 댓글

견뎌 보세요...3년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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