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러.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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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떠한 걸루 유종의미를 거두고
어떻게 보낼생각이신가요 ??
전 오늘 2009년이 한달 남아서 그런지
왠지 숙여해지고 달라져야지 머 이딴 맘이 들더라구요
많은 것들이 교감되지만
느낀건 .. 시간이 .. 졸~~~~ 빠르다 ㅜㅜ
올해 혼자서 카운트다운을 셌던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 또 ..한살먹네 . 난 어찌해야 하나 머 이런거
멀 하면서 보내야 그나마 위안이 되고
한달이나마 뿌듯할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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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향기님의 댓글
그러니깐요..ㅠㅠ
엊그제 한살먹은거 같은데...또 한살먹게 생겼어요..엉엉...
JONGGOON님의 댓글
저도....
지금 작심하고 포샵질만한지 1주되었습니다.
케먹하고있네요 ㅠㅠ
뿌듯하지않아요
Adward님의 댓글
종군님 포샵 하시는거 동영상 봤는데 영문판 ㅠㅠㅠ
saki♧님의 댓글
저두요....ㅜㅜ
시간이 갈수록 빨리 가는것 같아요..ㅜㅜ
롸이언님의 댓글
이제 나도 점점 10대와 멀어지는구나...ㅠ
(이런소리하면 여기서 돌맞을텐데..)
JiYo님의 댓글
한개 이미 던졌음 휙~!!!
Adward님의 댓글
2년이나 남지 않앗냐 ㅋㅋㅋ
JONGGOON님의 댓글
괜찮아 라이언..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워드군==> 그거 잊어먹지않게 녹화해놓은거야..
작업시간을 대폭 줄일때까지 연습하고 유튭에 올려야지~
롸이언님의 댓글
헉.. 이미 한대 맞앗어요...ㅠ
뭐 2년이나 라니..
이거 금방간다..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헐.. 10대..
부러움..
새가난다님의 댓글
음음..
한달동안..
한살 먹을껄 대비해서 -2살로 만들어주는 피부관리 어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