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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발표수업

본문

어제 빈둥빈둥 놀다가.
오늘 발표 수업이 있어서
어제 밤 11시부터 3시까지 살짝 봐주고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수업시작인 3시까지 열심히 준비를 했더랬죠.

결과는.....
마지막 순서였는데 시간 없다고 다음주에 하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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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1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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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유내진님의 댓글

그런적 저도 많아요 ! ㅋㅋ 은근 아쉽다는 ㅋㅋㅋㅋㅋ

의리님의 댓글

한 주 더 준비했는데 부실하면 점수 깎이는 겁니다.

노란곰님의 댓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이 좀더 길었으면 하는 첫번쨰 바램이셨겠어요..ㅋㅋ

칡차소년님의 댓글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었지만..
아직도 학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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