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하기 싫고 나른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_+ 엊그제는 마나님이 아이폰4 이어폰을 밟아서 뽀개셨지요. 뭐…
다들 안녕하세요. 케이머그에 백만년만에 글올리는 빨치산 입니다. 그간 먹고살기 바빠서() 케이머그엔 가~~~끔 와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