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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까였어효...

본문

프로젝트하나를 마무리 지어서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시점이에효~
그래서 오늘 오전 회의때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막 얘기했는데...
보스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은 관심있게 토의했는데
한분이 원래일 마무리 짓고 새로운 거 들어가라며 오전회의할때 막막 까였어효...
(불쌍한 한마리 새처럼...ㅠ..ㅠ)
거의 일이 다 끝나서 문서정리만 해도 되는 시점인데
일 전환할때 중간에 붕~뜨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나는 마무리지으면서 같이 진행하려고 했는데 엉엉;;;


그래서 의기소침해하며 원래 마무리지을일 정리해서 방금 들고 갔는데...
같이 살펴보다 보니 더 추가해야 할 일이 전혀 없었어효..ㅠㅠ
문서정리도 거의 다해놓은터라..(서류에 한두 문장만 더 넣으면 끝나는 일..ㅠㅠ)


난 오전에 왜 까인거져..ㅠㅠ
막막 바보된거 같은 기분...잉..ㅠㅠ

젠장...젠장....엄마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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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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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원래,,,까이고 크는 거에요 ㅎㅎ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쏘쏘♡님의 댓글

크헐;;
그럼 붕~뜬 시간에 휴식을 ㅋㅋ

단팥님의 댓글

까이면 키크나효?
키라도 크면 조ㅋㅔㅆ쒀효...ㅠㅠ

사과장수님의 댓글

애들이 다치면서 크듯이
디자이너도 마찬가지 같아요.

대기만성~!

단팥님의 댓글

쏘쏘//
그럼 회의때나는 맨날 손가락 빨고 앉아서 준비중효~
이런말만 하게 될것임..ㅠㅠ
그분은 그런걸 원하시는 걸까염...췌잇...ㅠㅠ

냐냐냐님의 댓글

남자한테 까였나했더뉘 그게 아니자나여

그런건 까여도 무방함

단팥님의 댓글

사과장수//
저...저는...디자이너가...아..닌..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팥님의 댓글

냐냐냐님...역시 시크하셔효..^ 。。^b
필님의 정혼녀...ㅎㅎㅎ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ㅠㅠ우리 단팥님을...
힘내셔욧...
앗 냐냐냐님 역시 시크하심 ㅎㅎ

냐냐냐님의 댓글

ㅋㅋㅋ 근데 필이 알면

나 강제 강퇴 당해요 ㅋㅋㅋ

단팥님의 댓글

왜여?
아직 필님은 마음을 못 연상태인가여?
냐냐냐님만 조아하시는 거에효?
아님 필님은 자신의 속마음을 나태내지 않으려고 막 일부러 냐냐냐님을 더 구박하려고 하시는 중? +..+
러브스토리...기대됩니다...연재환영! ^^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오모나 그런사연이..므흣므흣

냐냐냐님의 댓글

어맛 저 쥔공인가여

까이는 쥔공 ㅠㅠ

단팥님의 댓글

냐냐냐님은 필님을 조아합니다.
그의 관심을 끌고자 떡볶이집 훈남얘기며 킥봉싱 얘기를 막막 합니다.
필님도 냐냐냐님에게 마음이 향하지만...
이미 그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는 사이이기때문에
필님은 냐냐냐님은 모질게 깝니다ㅡ.ㅡ;;;
영문도 모르고 그저 떡뽁기를 먹었다는 이유로 까인 가련한 냐냐냐님을
멀리서 지켜보던 **난다님은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려합니다.
그치만...아무리 뒷꿈치를 들고 손을 뻗어보아도 닿지않는 그녀의 눈입니다...
그렇게 엇갈린 사랑의 세 남녀는 외로움을 안은채 각자의 길로...ㅠㅠ

냐냐냐님의 댓글

단팥님..
소설 쓰셔도 되겠근여

SolidThink님의 댓글

국가대표님의 댓글

_mk_힘내세요 훈녀를 몰라보네요

이영진님의 댓글

힘내여 동병상련...

미미미님의 댓글

그 사람 웃기내요 깔일도 아니구만 ~
팥님 힘내세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Min★님의 댓글

힘내요~ㅎ
요즘도 야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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