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퇴근!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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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까지 그렇게 될 듯 싶네요...
거래처에서 제과점 빵을 사다주셔서 맛나게 먹고...
시계를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더라구요.....
곧 퇴근하겠구나~ 쫌만 버티고 가자~
룰루랄라~ 이러면서..
책상정리 가방정리 다하고
퇴근 차비를 마쳐가는데...
6시도 안됐다는.. ㅜㅜ
나 빨리 퇴근하고 싶은가봐요~~~~~
아~~~ 한시간을 어찌 기다리누~~~~
근데 난 뭘 본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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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퇴근 1시간전!!!!
언니 저도 언넝 퇴근하고파요오오오~~~~
사과장수님의 댓글
_mk_저도 예전에 너무 조퇴를 서두르다가
5시 조퇴할껄 4시에 퇴근정리하며 컴퓨터를 껐는데
너무 일찍 컴퓨터를 끄자 사장이 처다보니 했던 변명...
컴퓨터가 뜨거워서요 ;;
내숭님의 댓글
움핫핫핫핫~~~~
먼저 퇴근합니당~~~~~
ㅋㅋㅋㅋ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저도 이제 퇴근하고 커피마시러 갑니다.
맛있는 커피~ 지금먹으면 잠 안올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