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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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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넉장님...

잠시전 세무사사무실에 다녀오겠다며 나갔음...

인쇄물 때문에 확인할게 있어 넉장한테 전화했더니..
왠 아이들 목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흘러나왔음..

그새 집으로 고고씽 한거임...


그래도 난 괜찮음...

어떤 분이 개업떡이라며 주고 가셨음..
이거 다 내꺼임.

난 지금 떡을 먹고 있음~~~
음하하하핫~~~~??ㅋㅋㅋ






시루떡 보내드리리다~~
옛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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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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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SolidThink님의 댓글

먼저 퇴근합니다~

다들 즐~

국가대표님의 댓글

앗 맛있겠다 ㅜㅜ
퇴근 부럽습니다. ㅜㅜ

융드래님의 댓글

JiYo님의 댓글

꺄아~부러워요..ㅡㅡ전 내일 인쇄들어갈 PDF확인하고 가야하는데..

신입인가봐요...버벅대요..젠장! 6시넘겨서 퇴근할듯해요..

★Min★님의 댓글

땅콩빵을 사러 신나게 내려가다가 사장님 만났는데 어디가냐? 말에 살짝 눈인사 하고 왼쪽에 있는 약국으로 쏙~들어 갔습니다.
약사와 살짝 인사하고 들어갔던 문의 반대문으로 나왔습니다.ㅋ
사장님의 뒤태가 참.. 번드르르르 하더군요 ㅋ
그런 사장님 뒷태 볼날이 2주정도 남았네요 ㅎㅎㅎ 신납니다. 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주말 만찬을 즐긴 탓인징
이른 출근을 했음에도 불구하구 쌩쌩함~~~ㅋㅋㅋ
역쉬 날추울땐 든든히 챙겨 먹눈게 젤임~~~^^

JiYo님의 댓글

ㅎㅎ 그틈에 전 웨하스를 뜯어 우걱하고있음..ㅎ

인트로-애드킹콩님의 댓글

저도 뭐 좀 주서먹어야겠어요 ㅋ

냐냐냐님의 댓글

윽 바람떡 먹고 싶어요

시루떡은 사양 ㅋㅋㅋ 팥을 시러함

네모돌이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난 지금 견과류 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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