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냥. > 사람사는이야기

앗냥.

113.♡.24.142 Adward

2010.11.17 17:14 351 23 0 0

LV.1 3%

본문

제가 죽었을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을것으로 아뢰오...

전 살아있죠.

요즘 좀 심히 정신없게 바빳을뿐..(이 글은 그래도 널널해져서 ㅠㅠ 쓰는겁니둥 ㅠㅠㅠㅠ)

지난주에 로봇 과제가 끝나고 나니까 허탈하네요 ㅋㅋ 항상 하던대로 과제를 다 하고 여자사람님들의 과제를 봐주고있음. 사실 제가 할거 없으면 프로그래밍 하는게 일상이다보니...

왠일이래

갑자기 밥사준대요 -_-ㅋㅋㅋ 후후... 이거 얻어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여자애한테 밥 사라기는 좀 미안한디...

과제 도와줫다고 밥 산다고 하는 애는 정말 한명도 없었는데 ㅋㅋㅋ 역시.. 새로운 제자를 들이는건 나쁘지 않은듯 -_-ㅋㅋ(농담이에용...)

결론. 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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