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왜이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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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울적. 날씨도 울적.
왠지 서울을 벗어나~ 다시 나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살고싶단 생각만 드네요.
사는재미도 없고.
친구들도 없고..
외로워요 ㅠㅠ
진짜 확 정리해뻐리고 떠날까요~
오늘 우선 몸보신좀 해주면서 진지하게 얘기좀 해봐야겠어요
룸메님이랑 ㅋㅋ
아~
간만에와서 신세한탄만 -_-;;
여툰! 오늘 몸보신들 잘하시구요!
식사 맛있게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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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새가난다님의 댓글
할말 다했으면 이제 가시오
사과장수님의 댓글
토닥토닥 ;;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하투양 할룽~^^*
나도..서울 뜨고 싶다..서울 싫어...헝헝~뉴 ㉦ 뉴
우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음...날도 구리고 내 꼬라지도 구리고...참..그럼..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정리할게있다는게 부럽네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내일이면 나도 떠난다......훨훨~~~~
태미님의 댓글
방가여~ 하투양^^*
그래도 힘내여 밥맛있는걸로 먹으면서
All忍님의 댓글
하뚜군 잘지내는겨??
중복이니..맛난거 먹고 힘내셔!~
라이언님의 댓글
삼계탕 드시구 힘내세요! ㅋ 한국인은 밥심!
♥님의 댓글
히히히히히
다들 감사해요!!!!(난다님빼고)
날씨탓이겠지요? -0ㅠ
그래도 밥맛은 어찌나 좋은지....
우걱우걱 엄청 먹구왔어요 ㅡㅡ;;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오늘은 복심 아닌가요?~~~ㅋㅋㅋ
사눈게 다 똑같나봐용?~~~^^
♥님의 댓글
다들 이렇게 재미없게 사세요??
너무 지루해요!!!!
-_ㅠ
내숭님의 댓글
반갑구만~~ ^^
중복인데... 짜장면 먹은 1人 ㅡ,.ㅡ
항상 재미있게 살순 없을듯..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보센~~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사는재미도 없고.
친구들도 없고..
외로운데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댓글러님의 댓글
추 ㅔ..
룸메님도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