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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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발급신청을 했더니 제 학적이 존잴 안한답니다.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학교졸업하고
그 당시 수기로 기록한 민증번호 뒷자리 착오라고
정정을 한적이 있었네요.
학교엔 예전 주민번호로 학적이 남아있고
인터넷사이트엔 지금 주민번호로 등록을 해야하니
기록이 찾아질리 만무..
(행정착오로 나름 피해본다는 ㅠ.ㅠ)
그리고 고용보험 가입내역을 확인해보니..
99~01년사이 제가 다니지 않았던 회사에서
고용보험이 납부됬다고(귀신이 곡할노릇이라는)
기록되어 있네요...
주소지를 확인해보니 전혀 내가 다닌 회사가 아니였고
전혀 엉뚱한 회사덜인데 10년도 더 넘어
지금 현재 그곳은 폐쇄사업장이 되었고...
그냥 이대로 현직장에 제출하면
전 경력을 속인게 된다는..
난 분명 그 시기에 마포로 다녔는데
기록은 중구 (을지로)로 나와있고
(마포는 4대보험 가입무)
나만 억울한데 증명할길이 없다는 ㅠ.ㅠ
그렇다고 을지로 고용안정센터에 쫒아다니며 소명처리할 상황도아니고
(상담원도 이런 상황이 거의 없어 자기도 난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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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국가대표님의 댓글
간첩이세요? ㅎㅎㅎㅎ
JiYo님의 댓글
유....;;;령..;;
SolidThink님의 댓글
이것은....!
꼼틀♥님의 댓글
헉 이런일도 있나요;;;;;;;;;;
매우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