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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돈 받는다는게 치사하고 아니꼽아요 후후
210.♡.106.100
sunny
2010.12.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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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희 사장님 말입니다
참부터 나와요
여적 야근비에 대해서 사장님이 알아서 주는 형식으로
해왔습니다. 줬다 안줬다 자기 맘이죠..
그래서 우리가 정했쬬 많은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한시간당 5천원 이게 무리한 겁니까
이렇게 말했더니 사장님이 뭐 데이타 올리는 시간
오케이 볼때 쉬는 시간 이런걸 빼겠다고 하는겁니다
허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거예요
어첨 소금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시는 분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글구요 대화를 하자 하면
우리말을 못하게 맞고 본인 말만 합니다.
이게 무슨 대화입니다
단독으로 알아서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정말 독립해서 저혼자 일하고 싶더라구요...
후후
참부터 나와요
여적 야근비에 대해서 사장님이 알아서 주는 형식으로
해왔습니다. 줬다 안줬다 자기 맘이죠..
그래서 우리가 정했쬬 많은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한시간당 5천원 이게 무리한 겁니까
이렇게 말했더니 사장님이 뭐 데이타 올리는 시간
오케이 볼때 쉬는 시간 이런걸 빼겠다고 하는겁니다
허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거예요
어첨 소금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시는 분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글구요 대화를 하자 하면
우리말을 못하게 맞고 본인 말만 합니다.
이게 무슨 대화입니다
단독으로 알아서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정말 독립해서 저혼자 일하고 싶더라구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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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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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21 2010.12.01 15:23전 단한번도 야근비 받은적이 없답니다 ㅠㅠ
승리하셔서 받아내세요~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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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40.101 2010.12.01 15:24저도 주말에도 늘 당연하게 나와서 일하는데 한번도 안 쳐주더라구요 ㅠ
승리해서 받아내세요~
아이시떼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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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5.79 2010.12.01 15:42나쁜사장님 만쿤요.
황금시간을 돌덩이로보다니ㅠㅠ
승리해서 성공으로 이끄세요~
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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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4.6 2010.12.01 15:49야근비... 저흰 월급좀 안밀리게 줬으면...;;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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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100 2010.12.01 16:47야근비 받는 회사를 다녀 본적이 없어요 ㅠㅠ
그저 준다면 감사할 뿐이죠..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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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0.23 2010.12.01 17:03아자...!!
일억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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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7.10 2010.12.01 17:31예전에 조금 늦게하거나 바쁘면 월급에서 조금 더 챙겨주더니
언제부터인가 그냥 월급만 받아요~~
지난달에도 엄청 바쁘고 비싼일이 들어와 무사히 납품끝냈는데도
어제 월급날은 그대로...조금 더 챙겨줬으면 오늘 점심에 짜장면에 탕수육한턱 낼려고 했더만...
월급날이 월말인것 아실텐데 보통 그담날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그리고
토욜이 월급이면 보통 금욜에 줘야 정상인데 일욜쉬고 지나서 주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