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짜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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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기가 있는 엄마라... 퇴근시간후에도 부담스러웠던건 사실일테지만...
글타고... 야근안하고 일안하고 간적 없건만....
이런저런 상황으로 저를 해고시키려 합니다...
지금 회사서 1년이 좀 넘었네요...
이렇게 힘든시간을 보낸게...
저역시... 오래 다니고 싶은맘은 추호도 없습니다...
근데 이런사실을 알고 나니... 더 개기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짜르면... 나가서 실업급여도 받고 더 좋으니까요...
근데 맘은... 드럽네요....
켁머그 여러분... 혹시 아시는분요
부당해고 당하면... 석달치 월급 땡겨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법으로...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런건 어디서 알아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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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아리님의 댓글
부당해고 당하면... 석달치 월급 땡겨줘야 ???
저는 첨듣는데요;;;;;;;;;;;;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다고는 들었는데요 -_-;;;;;;;;;;;;;;;;
그러고 보면... 필요하면 불러서 이런저런 친절을 베푸는척 하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일도 안하고 월급만 받아먹는 벌레취급하는...
그런 기본도 안되고 미친것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런 것들을 단속하는 그런 법같은건 없을까요?
신고 해버리게!!! 영업정지시켜야 해욧 -_-++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무소유님 말씀 맞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론 3개월전 미리 이야기 한경우 해당사항이 없는걸로 알고
일단 회사에서 퇴사를 시켰기에 무조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한달전에 말안하면 한달치 줘야 한다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팀이 통채로 없어질때 한달치 줬어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꾿꾿하게 받아낼 수 있는건 다 받으세요!!!!
아리님의 댓글
아!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요....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부당이던 아니던 한달전에는 미리 말해줘야 해여
부당해고시 더받는건 잘모르구여..
안부당 해고시도 한달전에 미리 말안해주면 한달치 줘야해여
쭈햐님의 댓글
헐 이래저래 맘이 맘이 아니시겠군요.. ㅠㅠ 힘내세요.....
mackimsj님의 댓글
1년이상 근무 하면... 그렇지만 지키는 업체가 몇이나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