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 겔겔
본문
사장님이 자기 바쁘다고 계속 기다리래요
ㅡㅡ;;
전 소외받고 가난한 이웃인데
사랑이 가득해야할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렇게 배를 쫄쫄 곯고 있어요
ㅡㅡ;;
나 언제까지 기다리니?
이러다 저녁 먹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내가 이렇게 뱃가죽이 등가죽에 들러붙도록
사장님을 기다리는게...
이게 최선일까요?
확실한가요?
사장 너 내꿈에 찾아오지마라
가만 안둔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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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이기회에 다이어트하세요^^ 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난 회사에서 케익 하나씩 준다함
밖에 케잌 많이 있음~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글내용이랑 마지막글이랑 너무 안어울린다..ㅋㅋㅋ
전 예전에 넉장기다리다 3시30에 점심 먹은적이 있다지요~~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난다오빠 내것도 하나 챙겨줘~!!!!!!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내 가녀린(응?) 몸매에 무슨 다이어트!
ㅋㅋㅋㅋ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난다야
누나것도 하나 챙겨라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붕빵언니에게 클스마스 선물로 내 살들을 보내드릴께요~
잘 모아다 가녀린 몸에 붙여주세요~!!!ㅋㅋ
JiYo님의 댓글
ㅋㅎㅎ 배고파지면 급짜증내는 1人 완전공감가는글이예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곰대지
그 선물이 언니한테 최선이니?
새가난다님의 댓글
집에가다가 꽃다운 여자 있으면 걍 줘버릴까..
방금 하나 까서 먹었느데 달기만 하고 별로임..
살만찌겠음 ㅋㅋ
살 안찔 날씬하고 어여뻐 보이는여인네 있으면
덜컥 안겨줄까나..
SolidThink님의 댓글
케ㅇㅣㅋ 좋은데요..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최선이라고하면 나의 정성을 받아 주실래요???ㅋㅋ
All忍님의 댓글
초코파이 씹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 따라 초코파이가 다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살 안찔 날씬하고 어여뻐 보이는 여인네
바로 나다
내놔!
bigdora님의 댓글
어제 점심먹고 체기가 있었는데,, 무시하고 저녁에 회냉면 먹고,,,
완젼 탈나버린,, ㅠ.ㅠ
오늘 보리차만 마시고 있네요... ㅠ.ㅠ
깜빡이윤양님의 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