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차마 입밖으로 내뱉지못하는말....

본문

오늘따라 전화벨소리한번 안울립니다 그려 -0-
이러다가 굶어죽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오늘 참 조용합니다...
출근해서 켰던 케이머그 아직도 깨작깨작 클릭클릭 하고있습니다...-0-;;

집에 세탁기앞 쌓여있는 빨래감이 생각이나고~
어젯밤 아들내미 갖고 놀다가 놔둔 방한쪽에 덩그러니 뒹굴고있을 장난감들~

정리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두 볼수없는 주방생각에.....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오늘 나왜 출근한그야...-0-;;





조기퇴근좀 시켜주세용 사장님 ㅠㅠ 울집에....할일이 산더미에요 ㅠㅠ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5,759
가입일 :
2004-09-10 19:28:15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내숭님의 댓글

저도 집에 할일이 산더미... ㅜㅡ

우렁각시가 살짝 왔다 갔으면 좋겠어여~~~

All忍님의 댓글

오늘 犬님과 한판 붙을듯합니다.

이 무개념인간이 11시에 슬리퍼에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해서 또

짖고 다닙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인간 어디 써먹을지..

오종목님의 댓글

저도 지금 출근했습니다.
주말에 일하는 우리는 조금 불행한 겁니다.

흰둥토깽님의 댓글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었는데....
띵가띵가 놀다 보니,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ㅎ
30분만 더 계기기!!

아침아~안녕님의 댓글

나먼저 좀 퇴근하면 안되것오? ㅠㅠ

전체 7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