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뚱멀뚱 모니터만 보고있어요 -0-
본문
^^;;
중부지역사시는분들은...추석연휴동안 안녕들하셨는가 몰것네요...
비 피해들은 없으셨는지요~
티비보니깐 빗님...참말로 살벌하드만요... 후덜덜....
피해 입지 않고 모든님들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구 복귀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전 출근했지만서둥
아직 휴가를 즐기고 있으시는 분들 & 저처럼 주말을 노리고 계시는 분들...
즐거운 연휴보내시구 복귀들 하시길 바래요 ^^
항상 케먹에서 도움받고 있는 아침이 뒤늦은 인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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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JiYo님의 댓글
ㅋ 복귀...ㅎㄷㄷ ;;;
다행이도 저희집은 아~~~주 높은곳에 덩그러니있는 건물인지라..
비피해는 다행이도없었어요..ㅡㅡ저도 멍때리고있는중..
단팥님의 댓글
ㅎㅎㅎ아침에 회의 했는데 보통 2시간하는 회의 30분에 끝났어효~
다들 "보고사항없음"으로 마무리...ㅎㅎㅎ;;;
청소까지 하고 자리에 앉았으나 11시 20분...:::
콧물은 계속나고 머리는 띵...저..멍때리는 여자에요! ㅎㅎ
꼼틀♥님의 댓글
진짜 비 마니내리던데.. 다들 괜찬으신가...
그나저나
멍........... 저도 멍~~~
아침아~안녕님의 댓글
멍~~~-0-;;
흰둥토깽님의 댓글
아침부터 사고 터져서 기분 완전 멜롱~ 큭"
아자아자!!
쿨민트님의 댓글
전 일은 있지만 일은 하기싫은..
정말 일이 안되네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전 인터넷도 하공
케먹도 하공
일 엄어도 나름 바쁜뎅~~~ㅋㅋㅋ
MusicIsMyLife님의 댓글
일도없는데 일찍보내줄줄도 아는 센스를 가진 대표님은 없는것일까요...그냥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ㅎ아~~지겨워~~~
나무님의 댓글
정말 비가 무섭게 오더라구요~~~
전 연휴 첫날 지방에 가느라고 천안행 급행을 타러 가는 길에 연착되서 차 놓치는 줄 알았답니다. 가는 길에 홍대 전철역 지붕 뚫린 것도 보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