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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돌아오자마자. 지름 지름 지름.

본문

1년을 집을 비웠더니.. 없는게 너무 많네요..

휴지도 새로 사고 비누도 쌀도 밥솥도 청소기도 심지어 차도 샀어요 하하하
그렇게 몇일을 장을 보고 인터넷 쇼핑을 하다 입력장치도 하나 사고..
현관에 택배 박스가 쌓여 갑니다.

요즘은 안모이나요 간만에 다들 얼굴 구경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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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이성진님의 댓글

다른건 다 질러 지는데 여자친구는 안질러 지네요..

JiYo님의 댓글

그건 지르는게 아니라..;;;만드는거죠..;;

해탈-융님의 댓글

저도 남자친구는 안 질러 지네요.........

louveyoung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꽃사슴은 어쩌구요?..

JiYo님의 댓글

응? 꽃사슴????제가아는 그 꽃사슴?

이성진님의 댓글

그 꽃사슴은.  행복의 나라로 날개 달고 날아 갔어요

그나저나 같은 아이디로 남아 계신건 난다 님 정도인가보네요. 하하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의외로 많을텐데요~~~ㅋㅋ

이성진님의 댓글

오오. 유츠님!! 3 되신거에요? 하하하 오랜만입니다.

피아노맨2님의 댓글

지르셔서 저희 집으로 배송부탁해요... 주소는 대구시 중구.......

라이언님의 댓글

저희집두요... 주소는 USA New Jersey......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33 2011.04.20 08:14

저도 그대로라규요~~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지름 부럽습니다.

애인♥님의 댓글

저도 남친이 안질러 지네요~ㅋㅋㅋㅋ

네모돌이님의 댓글

일년간의 여행~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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