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왠일이래요
그..정말 무섭네요;;
완전 소름돋아요;;
진짜 ㅡㅡ그남자와 어이를 꿀꺽했네요
제 친구도 한집에 세 놓아서 사고
화장실 공용화장실이였는데
화장실 불이 꺼져있어서 키고 들어가면
안에 사람있고 그랬어요
그아저씨 나이 50대 정도되보이는데
아오-_-그냥 소름끼치게 무서웠음요 ㅠㅠ

ㅠㅠ세상은 넘 무서움

-_- 헉........ 무서웠겠다..

인터넷에서
어떤 (노숙)여자가 어떤 남자집에 몰래 숨어가지고

몰래 먹을꺼 먹고 사는거 cctv로 촬영한거 외국꺼 본적있음

그니깐여...다 안믿기지만
진짜 믿기지않는 일들이 너무 많이일어남
친구랑 나랑 그때 기겁하는줄암..
그아저씨가 샤워라도했어봐
난 정의에 이름으로 가만두지 않을테야 ㅡㅡ

ㅠㅠ진짜 소름이 막 끼쳤어여.
내가없는사이 내가 모르는 남자가
내물건을 사용하고 내가 자는 방에 들락거리고ㅠㅠ

오잉 야옹님 그새 렙업?

아 맞다

저번에 퇴근하는데

길에 찢어진 종이가 있었는데

이력서였음

20살이었고 여자였음

전화번호는 끝에 한자리가 찢어져있었는데

대충 유추가 가능하였음

아무튼

그거 누구껄까 하다가 혹시

야옹아 날아봐님?

암튼 다시 버렸음

ㅋㅋㅋ

오우 소름돋네요정말;;;
무서웠겠어요_
전에 친구한테 들은얘기중 하나는
여자 혼자 사는집 침대밑에서
잠자는 사람 있다고;;
근데 난 여자혼자 살지도 않는데
괜히 내 침대 밑 보고 그랬는데 ㅋㅋㅋ

그 남자는 방구림을 사모하여

방구림침대에서 자고 그랬을것임

헐 난다오빠 사실 그 남자인거아님

내 방에 침대있다고 한적 없는데 어케알았음.

난다님..난 난다님 팬클럽인데..
그 이력서..내것?이랬는데 그냥버림?흑흑 ㅠㅠㅠ
이것이 배신이로소다
팬클럽을 갈아타겠소이다!!!!!

엥?어머!!나 진짜 렙업해쓰요!!

벌써 렙업을 하셨노;;

야옹아님 팬클럽 가입전이야기임

ㅋㅋㅋ

혹시 아닐까 했지만

야옹아님의 이미지와 달랐음

어째 팬클럽 갈아탈 기회만 노리는것같음!!

신체포기각서라도 받아야지..

쏘쏘님...이건 좀 심각한 얘기같지만
전 그래서 침대없애버림-_-
여자의 로망이고뭐고
난 무서워서 살수가없음
밑에서 귀신손이 올라올것만같음..
밑을 쳐다보면 누가 날 쳐다보고있을것만같음 ㅠㅠ흑흑
저번에 내침대밑에 우리고양이가 들어가있었는데
나 저녁에 침대밑봤다가 진짜 심장쪼는줄 알았시유 ㅜㅜ
그이후로 침대없애버림-_-

아..드...들켰네요..
신체포기각서 ㅋㅋㅋㅋ
에헴..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무서운이야기↓

한 여대생이 자취를 하며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어요.
혼자 사는게 조금 무섭긴 했지만 가끔 친구들도 데려와서 자고 그랬어요.
어느날은 늦은 시간 혼자 자취방으로 귀가를 했는데.
집 현관 앞에 왠 상자가 놓여진거에요.
뭔지 궁금해서 가지고 들어갔죠.
상자를 뜯었더니 왠 비디오 테이프가 들어있었어요.
그 여자는 괜시리 무서워져서 내일 학교 동아리방에서 틀어보기로 했죠.
다음날 동아리방에서 친구들을 모아놓고
어젯밤 집앞에 있던 비디오 테잎 이라며 플레이를 시켰어요.
그런데 그 영상속에는 어떤 남자가 너무 웃긴 춤을 추고있었어요.
친구들은 모두 또라이 아니냐며 마구 웃어댔죠.
그런데 그 여대생은 웃을 수 없었어요.
왜냐면.
그
비디오속 남자가 춤을 추고 있는 방이
그 여대생의 자취방 이였어요

꺄악!!!!!!!!!!!!!!!!!!!!!!1
악!!!!!!!!아!!

그런데 그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

항상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는

방구림의 슬픈이야기

자기이야기 아닌것처럼 여대생이락 했지만

실은 옆집살던 정신이상자 남자와 방구림의 슬픈이야기

헐 야옹님 침대까지 없애버리시고;;;
진짜 너무 불안속에서 사는거
아니에요~? ㅠㅠ

헐 안무서움?

난 이거듣고 정말 소름돋아서 지릴뻔했어요

무서운이야기↓

실제로 있었떤 일이에요
여자 2명이 룸메이트였어요 학교앞에서 원룸을 얻어
자취를 하고있었는데
한친구는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어 나가야했고
한친구는 과제가 남아있다구 했어요
친구가 너도같이가자고하자
아니 난 좀 자다가 과제할래라고했고
친구는 그러라고 하고 집을 나왔어요
20분정도 나왔을까
친구는 집에다가 지갑을 두고온걸알고
집에 다시왔어요 근데 불이 꺼져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잔다더니 자는구나 하고
핸드폰 불빛으로 지갑을 찾아 나갔스요
그리고 아침이 되서야 온 친구는 거울을 보고 기겁을했어요
거울에는 친구피로 불을 켰으면 너도 죽었어
라고 써있었떼요 꺄ㅐ~~~~~~~~~

ㅎㅎ사실 뭐 겸사겸사지만
우리고양이가 내침대밑으로 너무들어가요 ㅠㅠ
밑에서 그르릉거리길래 뭐지 하고봤다가
우리 양이눈보고 기절할뻔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사오는김에 그냥 버려버려쓰ㅅ요 ㅋㅋ

찾았다

<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160159 target=_blank>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160159 </a>

아파트에 몰래 숨어산 여자

찾았다 내사랑~내가 찾던사랑~
뜨겁게 안아주고싶어~

이건 제가 자주보던 웹툰에 나왔던 내용↓


핸드폰을 잃어버린 여자.
밖에서 잃어버린건지 집에서 잃어버린건지
도무지 찾을 수 가 없었어요.
다른 전화기로 전화를 걸어보기로 했어요.
집전화로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죠.
뚜루루루루룽- 뚜루루루루루룽-
틱
누군가 전화를 받았어요.
"여보세요? 저 그 핸드폰 주인인데요"
".............."
"저.. 여보세요?"
".............."
"저기요 그 핸드폰 제껀데요 어디계세요?"
딸칵.
뚜뚜뚜-
여자는 어이가 없었어요.
며칠뒤 청소를 하려고 집안을 다 뒤집었는데.
핸드폰이 발견된 장소는.
침대 밑 이였어요.


꺄!!!!!!!!!!!!!!!!!!!!!!!
쓰고나니 안무섭네

헐....ㅠㅠ그러지마세요
저 집에가서 잠 못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_-헐..........

지;금 혼자있는데 왠지 저 영상.
무서워서 못보겠음..
여자는 보지도 못하고 껐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산한게 기분나쁨.

저도 난다님꺼..그냥 꺼버렸으요..
지금 사무실에 혼자있는데
볼용기가 없슴..ㅠㅠ

저는 밤에 혼자 운동하고 집에 오는 길이 너무 무서워요.
긴 골목길에 차들이 늘어서서 주차되어있는데.
그 사이에서 누군가가 왁!! 하고 튀어나올까봐
늘 심장 졸이며 따다다다다 하고 다녀요.
일단 위험에 대비하려면.
크게 울려퍼지는 이어폰이나 귀에서 빼고 다녀야할듯

아근데왜 난다오빠 네이트온 친추 승락안해줌요
지금 날 거절하는거에요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느 부부가 있었어요
기분나쁜꿈을 꾼 아내는 아직도 들어오지 않는
남편에게 전화를 했어요
근데 남편이 전화도 안 받는거에요
그리구 문자로
"여보 나 오늘 못 들어가니까
오늘 누가 문 두드려도 절대 열어주지마"
그리고 새벽에 누가 문을 똑똑 두드리는거에요
문구멍으로 밖을 내다봤더니
남편얼굴이 있는거에요
근데 순간 기분나쁜생각이 들고
남편이 아닌것만 같아 문을 안열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나간 여자는 깜짝 놀랐어요
어느상자안의 목잘린 남편의 얼굴이 들어있었어요
"신발년 눈치는 빨라가지고"라는 쪽찌와 함께요
범인이 신랑 머리를 들고 문앞에서 기다린거였어요

흑흑 ㅠㅠ나 무서워요 ㅠㅠ나사무실에 혼자있어요 ㅠㅠ
나 화장실 가고싶어요 ㅠㅠ나 화장실 못가겠어요 ㅠㅠㅠ
나 소름돋아요 ㅠㅠ나 물 많이마셨어요 ㅠㅠ
나 화장실 가고싶어요 ㅠㅠ

전 새벽에 혼자 다니는건 이상하게 안무서운데
집에혼자있음 무서워요 ㅠ사방이 막혀있음 무서움 ㅠㅠ

저 그얘기알아요!!!!!!!!!ㅠㅠ
진짜 무서움.

특히 집에서는 정신없이 컴퓨터 하다보면
집이 깜깜해져있음.................

그죠!!!진짜 무섭죠
저 예전에 어느분이 카툰그린거까지 같이봤었어요
그래서 기억하는데 너므무서움 ㅠㅠ
그이후로 우리집 구멍 그것도 꼴배기시름 ㅠㅠ

저는 창피하지만.. 아직도 혼자 엘레베이터를 못타요

....엘레베이터 정말 무서움..
거울이 양쪽에 붙어있잖아요
그거 아세요?100번째 거울에 있는 귀신하고 눈 마주치면
거울속으로 빨려들어간데요
저 그 이후로 거울을 못봐요..무서움 ㅠㅠㅠㅠㅠ

고딩때(한참 열쇄살인 일어날때) 썜이 해주신 얘기↓

여고생이 야자를 마치고 밤늦게 집에 가고 있었어요.
평소 같앗으면 엄마나 아빠가 아파트 아래에 나와서
기다려 주시는데 그날 따라 아무도 나와있지 않았어요.
뭐 개의치 않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렸죠.
여고생이 사는 집은 15층.
문이 닫히려는 찰나
잠깐만요! 하면서 왠 40대 초반쯤의 서류가방을 든 아저씨가 탔어요.
늦은밤에 모르는 남자랑 같이 탄다는게 왠지 긴장되고 싫었는데
다행히 그 남자는 여고생보다 한층 아래인
14층에 사는 사람인듯 14층 버튼을 눌렀어요.
여고생은 안도했죠.
나보다 빨리 내리는구나.
그리고 14층에서 문이 열리고 그 아저씨는 내리고 문이 스르륵 닫혔죠
그리고 엘레베이터 문짝에 있는 작은 창문으로 보인건.
그 남자가 서류가방에서 칼을 꺼내고 윗층으로 미친듯이 뛰어올라가는
모습이였어요.


꺄!!!!!!!!!!!!!!!!!!!!!!!!!!!!!!!!!!!!!!!!!

아 그거알아요!!!!!!!!!
해봤는데 막 네번째 거울까지는 그나마 괜찮은데
다섯번째 거울부터는 내가 아닌것같고 무서워서
빨려들어가는것같음.

!!!!꺄ㅇ니ㅏㅓ리너이러ㅣJ!!!
저 이것도 웹툰으로봤Dㅓ요 ㅠㅠ무서워요 ㅇ무서워요 유ㅠㅠㅠㅠ
얼마나 심장이콩닥콩닥
얼른 엘레베이터 정지버튼을 눌러야해
ㅠㅠㅠㅠㅠ요샌 이게 있지만
예전에는 없자나요 ㅠㅠ
저도 이글보고 엘레베이터에 누가타면
2층인척 계단으로 갔시요 ㅠㅠ

ㅠㅠ맞아요 거울 숫자가 늘어날수록ㄴ
아
아놔 ㅡㅡ나지금 팩스소리때문에 기절할뻔했Dㅓ요
아놔 진짜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Sㅔ ㅡㅡ
어쨋든 거울숫자가 늘어날수록 눈은아파오고
최면걸릴거가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야옹님 넘 웃겨요.
팩스소리!!!!!!!!

왜 왜 왜

내가 올린건 안봄~!

친구요청 안왔음!

제대로 하긴 한것임??

<a href=mailto:saegananda@hotmail.com>saegananda@hotmail.com</a> 인데

네이트로 한거 아닌가?

근데 이 핫메일 비번 몰라서 핫메일의 메일은 보질 못함

msn로그인도 못함 ㅋㅋ

네이트 로그인용임

아 안궁굼하면 말고 ㅋㅋㅋ

ㅋㅋ진짜 팩스소리때문에 어깨를 들썩 더덕쿵~
난다님 영상은 안볼거임...
난다님에게 상처받았음..

ㅇㅑ옹아님도 신청하면 특별히 받아주겠음

무서웠겠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