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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왠지
118.♡.219.189
아이스홍시
2010.11.05 16:29
3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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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얘가 심하게 땡길것 같아요.
윤기가 줄줄흐르는 저 족발을 상추에 싸서 냠냠
쌈장도 찍어 먹었다가 새우젓도 찍어 먹었다가
쟁반 국수와 물만두 파전, 무말랭이도 빼놓을 수 없어여
ㅠ ㅠ
배고플 시간 인것 같은데~ (나만?)
먹고파요.
오늘 홍시도 사 먹으려 마음 먹었는데
족발도 먹고 싶고.
그러기엔 주머니가 멍멍이털임.
윤기가 줄줄흐르는 저 족발을 상추에 싸서 냠냠
쌈장도 찍어 먹었다가 새우젓도 찍어 먹었다가
쟁반 국수와 물만두 파전, 무말랭이도 빼놓을 수 없어여
ㅠ ㅠ
배고플 시간 인것 같은데~ (나만?)
먹고파요.
오늘 홍시도 사 먹으려 마음 먹었는데
족발도 먹고 싶고.
그러기엔 주머니가 멍멍이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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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쏘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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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4.28 2010.11.05 16:31저는 잡스런걸 좀 먹었더니
아직은 배안고파요 ㅋㅋ
족 맛있겠네용 ㅋㅋ
깜장머리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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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4.55 2010.11.05 16:35오늘밤은 왠지.....그 다음엔.....
홍시가 먹고 싶어요....라고 ......해야되는게....ㅋㅋㅋ
MM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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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225 2010.11.05 16:36_mk_난 어제먹었음ㅋㅋㅋ대구분들은알꺼임!!서남족발!!ㅋ맛낫어용^^
사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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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5.104 2010.11.05 16:37<a href=http://www.syuos.codns.com/files/attach/images/2367/445/002/006-web1.jpg target=_blank>http://www.syuos.codns.com/files/attach/images/2367/445/002/006-web1.jpg </a>
사진은 이게 더 먹음직 스럽군요 후루룹~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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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0.164 2010.11.05 16:37난 집에 남은 수육이나 먹어야 겠음~!!!!엄마가 해놓고간 수육~튜릅~
아이스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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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9.189 2010.11.05 16:38우링머마는 수육도 안해주고 뭐하시는겨ㅠㅠ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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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0.164 2010.11.05 16:42엄니가 만들어 놓고간 파김치와 배추김치를 꺼내 수육과 냠냠냠~츄릅
아이스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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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9.189 2010.11.05 16:4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눈물이
깜장머리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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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4.55 2010.11.05 16:44파김치, 수육 아~흥 맛있겠다.....
아이스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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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9.189 2010.11.05 16:45담백하고 쫄깃한 족발과 매콤하고 짭잘한 김치를 함께 씹어삼키면
지금 당장은 천국갈것같아요. 안되겠다 족발먹어야겠어요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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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0.164 2010.11.05 16:49할무니가 보내주신 김치는 어쩌고??
아이스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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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9.189 2010.11.05 16:52족발은 안보내 주셨잖아요.........
ㅋㅋㅋㅋㅋㅋ족발넘 먹거솦이요!
FI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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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6 2010.11.05 16:52오늘 밤 뿐이라고 어찌 단정지으십니까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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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0.164 2010.11.05 16:55ㅋㅋㅋ울동네 시장에서 파는 족발 맛남!!!가격도싸고 양도많고!!!!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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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10.11.05 16:58허억!!~~~~~~
사시사철 땡기는 저것은...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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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11.05 17:00퇴근이간이 코앞이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쥔마뉨과 장모님 모시고 저거나 먹으러 갈까나~~~~!!!!
아이스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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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9.189 2010.11.05 17:00필님은 항상 정곡을 찌르시기 위해 준비중이신것같아요
무서운 정곡필 님...
FI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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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6 2010.11.05 17:03난다가 밀던 조용필에 이어...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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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22.10 2010.11.05 17:06.........제가 어제 그토록 먹고싶어했던 으흑흑 ㅠㅠㅠ
아이스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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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9.189 2010.11.05 17:08정곡필이 더 마음에드시죠. 진짜 이름같고
둘다 맘에 안드시려나
야옹님 우리 나중에 족발먹으러가용
bigdo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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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112 2010.11.05 18:01일욜날 삼실에 올 일이있어 왔다가 공덕역에 있는 족발집 갔었어요~ 11시.. 대부분의 손님들은 순대국을 시키는데,, 남편이랑 나는 족발을,, ㅋㅋ
순대국이랑 순대랑 공짜~~~~~ 넘 맛있었어용,,,,,
다 먹고 배두드리면서 그 옆에서 파는 전들,, 사들고 왔지용 ㅋㅋ
아이스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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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9.189 2010.11.05 18:02우앙.. 풀코스 드셨네요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