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문
꾸벅 꾸벅꾸벅
너무 오랜만에 온듯.ㅠㅠ
저는 어떻게 지냈냐면요~...
음
안궁금해 하시면 어떡하지
음
얼마전에 방송통신대 11학번으로 지원했어요~
공부를 못해숴 수능은 남 얘기고.
공부 한번도 제대로 안해보고 일만 하다보니까
막 이건 아닌것 같고!!
이제서 공부하고픈 마음이 생긴거에요.훗
그래서
국어국문학과 지원했어요.뾰로롱~
4년동안 열심히 알바하면서 열심히 인터넷강의듣고 시험보고
해서 제때 딱 졸업할꺼에요.
뭐지뭐지
그 한 학기에 교재포함 50만원 아래 구요..... 학위 인정도 되고 .
한 학기에 3일은 학교에 출석해서 수업받아야하고~
움 뭔가
저는 내년부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함.으히히히
크리스마스는........
저는 내일 잠들어서 26일에 깨어나는 약 먹으려구요.
같이 드실분?
보고싶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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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SolidThink님의 댓글
그약... 유사품이 많으니 조심을... >.<
향기님의 댓글
난 약 거절할테얏~~ㅋㅋ
내숭님의 댓글
제때 졸업한다고 하니
케먹은 당분간 바이~ 겠군....
암튼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니...
멋. 지. 다.
꼭~ 성공하길~~ ^^
그리고 그 약 나한테도 좀 던져조~~~~ㅋㅋㅋ
뭉치님의 댓글
많이보고싶엇다구 ㅡ.ㅡ;;;;
또다른 유림이를 찾은거야~~ 언제나 퐈이팅해줄께 ㅋㅋ
뭉치님의 댓글
그런약잇슴 ,,, 삼촌도 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약 먹지마
씨뻘건 눈으로 크리스마스의 저주를 내려주자고
함께 할텐가?
새가난다님의 댓글
난 라식하고싶어서 알아보고 있음
궁굼해 할것같아서 말해줌
새가난다님의 댓글
국어국문공부 열심히 해서
재미있는 무협지좀 써줘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새가난다 오빠랑 놀지마라 구림아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_mk_기특한방구림이근!ㅋㅋ열심히하고~
난배가고프다ㅜㅠ
ItsJiN님의 댓글
어쩐지 요즘 구림양 네이트온에도 안들어와서 노래도 못 보내드리고 있었는데.....맞다!! 다 못 보내드렸던 것 같은데?! 설거지 하시다가 슝 가버리셨....
융드래님의 댓글
구리망 안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