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오...

개가 내 이불과 내 베개에서 막...

그런게 싫소

웰케 찝찝하지...

난.. 개는 못 키우나보오.. ㅋㅋㅋ

앗 오래간만!!!ㅎㅎ

좋은일 하셨네요 강아지도 이쁘네요  저도 헌혈하러 가야겠어요

난 헌혈 많이해서 상도 받은 사람임!!!

40번 넘게했음!!!훗....

간호사 언니가 뱀파이어 출신인듯...보는것 만으로도 품질평가가 가능함...^^

혹시 혈액검사는 맛으로 하는건 아닌지...모르겠음...ㅋ~

"고갱님 혈액이 짭짤 하므로  염분이 많습니다" 라는 검사결과가 나올지도...^^

암튼 세가지 에피소드...잘 읽었습니다...^^

희안하게 난다글같네..

우엉사랑님//저두 젊을 때(?)는 가끔씩 뽑아줬는데...적십자혈액원에서 내 피가지고 장사 하는 것 같아서
그 다음 부터는 헌혈을 안하게 되더군요...
헌혈 암튼 좋은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존경합니다...^^

희안하게 난다글같네..(2)

은철님...그래도 사람 살리는곳에 쓰니깐요~~ㅎㅎ

전 주기적으로 해와서요~

솔직히...사은품이 항상 탐나요!!!

앗!!!닭발갸류근~ㅋㅋㅋ

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내 몸이 근질근질.... 으~~~~

전 털이 싫어요~~~`

오호...왜들 그러시는지...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맛있게 생긴넘을 가지고...^^

방구림님 맛있게...는 농담 입니다...정말 귀엽습니다..
우리 얘들이 보면 난리나겠습니다...강쥐 키우자고...ㅜ.ㅜ

그러게요.. 희안하네요... 혹시?

어빵언니는 밖에서 키우는 개 키워요 진돗개 같은거 큰거.ㅎㅎ
지요언니 안녕하세요!!!! 하이하이
맥고수님 간만에 헌혈하러 꼭 가세요~ㅎㅎ
우엉언니 대박. 어떻게 마흔번을!!!!!! 건강미녀다
고은철님 ㅋㅋ헌혈하기 전에 손가락에서 피 뽑아가잖아요~ 그때 막 뭐 물에 담궈보더니 그러더라고요 ㅋㅋ
필님 기분탓이에요..ㅋ
날곰언니 !!!!! 미용하니까 닭발 쿄쿄쿄쿄 털 밀었더니 춥나봐요 요즘 이불속에만 잇츰
샤방이님 ㅎㅎ사람마다 다르니까요!훗 저는 강아지 머리통에 막 뽀뽀도 하고 제 이불로 보쌈해서 놀아요
SolidThink님 혹시 난다..냐구요?ㅎㅎ 난다오빠가 아니에요 전!

하악 힘들다

가루가 미용해서 이뻐졌구낭~~ ㅋㅋㅋ

나도 헌혈해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는... ^^;;;

네~ 가루 미용해서 아름다워 졌어요.훗 미스코리아 나가도 될 듯.
헌혈은 왠지 혼자하러가기 심심해요ㅜㅜ

우와 진짜 난다 오빠가 쓴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안눙 방구림

피자 좋은 방구림 안녕?

피가 잘풀리는지 그정도를 검사하는걸것임

밀도같은거 찾아보니까 무슨 황산구리수용액 이라고함

가루랑 울집개랑 똑같네 ㅋ 귀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