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치찌개 시켰어요.. 부대찌개를 먹고싶으나,,, 저희 회사 대리님..아차차 과장님(승진했어요)이 부대찌개 …
자~방언을 터트리지요.. 1. 실비보험이 나왔어요.. 40%만 나온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워쩐댜..…
네..네..벌써 수요일이네요.. 해가 쨍쨍해서 빨래도 꼬들하니 잘 마르고....좋네요.. 2002년도에 방영…
딸이 할머니한테 다녀와서 2만원을 벌어왔다. 딸~저금하자. 싫어! 왜 갖고싶은거 살거야! 뭐…
뜬금없이 올리고 싶어요~ 속마음 : 예쁘단 말 듣고 싶어요.ㅋㅋㅋㅋ 해줘요~예쁘다고~~~
어제 아침. 딸 어린이집 차량선생님께 캔커피랑 초코렛을 받다. 딸이 눈을 부릅 뜨고 엄마의 모습을 지킨다.. …
엄마, 진영이가 20살 되면 강아지 키우기로 했어. 니가 밥주고 목욕시키고 똥도 치우라고 했어. 똥은 손에 묻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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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정연휴 전에 대청소할때까지 이렇게 지내겠음 우리 회사는 무선전화기임~
주말에 친구 아이의 돌잔치가 있었어요.. 눈썰매장 가는 길에 급하게 받은 연락이라 우리 식구는 후질한 복장 그대로 잔치집에…
1/22(토) 서울랜드 눈썰매장 1/29(토) 태은네집 초대받음 1/30(일) 피노키오 마임 보러 국립극장 2/12(토)…
난 정신연령 높은 딸을 낳았다!!!
지난 토요일 병원에 들른 엄마는 간호사언니와 어린시절 추억을 얘기했단다. 눈뜨면 밖에 나가 손이 틀때까지 놀았단다…
그동안 고생했다~ 이일저일 온갖일 하느라 고생했다~ 맛없는 짬밥먹느라 고생했다~ 찡겨가는 버스타느라 고생했다~…
검은색 터틀넥 안에 입은 회색 목폴라 기냥 세탁기 돌려서 배꼽티됐단거.. 난 배꼽티 입었다는 거 아무도 모를거야~ …
누구니 나두 작지만....너두 참 작다.... 근데 연예인하네... 어쩜이리 불행하게 사냐..쯪&…
주말에 신랑이 유선방송을 보더군요.. 뭐야 그거 후속같아.. 뭐 아이리스. 남자주인공이 …
우리 가족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내 너를 일년동안 부려먹을테닷.. 겨울엔 매주마다 눈썰매장을 가주마.. 봄…
난 한살을 더 먹었다.. 그치만 뭐..그리 많지는 않은 나이라 생각한다... 일욕심이 많던 시절.. 남…
넌 천진하게 물어보는구나.. 아니 엄마는 눈오는 거 싫어.. 이렇게 차량운행도 못해서 널 어린이집에 델따 줘야 되잖…
난 아끼는 송치가방을 들었다... 그래 니가 연식이 좀되긴했지.. 그래도 너를 조심히 아껴 다뤘잖아.. 그렇다…
딸아.... 엄마가 어제 기분이 별로라고 했잖아.. 맨날 좋을 수는 없는거라고 안좋은 날도 있다고 오늘이 그날이라고 했잖…
난 35살....5살짜리 딸을 둔 직장맘... 그 어린것을 낳고 예쁜지도 몰랐다.. 하루 종일 울기만 하고 젖은 나…
어제는 백만년만에 조금 늦게 퇴근했습니다.. 추석땜시 일이 겹쳤거든요.. 신랑한테 하원하는 딸 마중을 약속받고 …
비슷한 시간에 탔지요.. 앉을 자리는 당연히 없고 출입문에 제일 가까운 좌석 서있는 공간이 비었어요.. 잽싸게…
이거라도 필요하시다면... 일러스트 8.0으로 저장했어요.. >일어 작업중인데.. >저한자가 물음표로 …
전....살짝 허영심이 있나봐요... 브랜드 욕심이 있어요... 질러놓고 안입고 안신고 안매는 것들이 많아요.. …
지난 주말에 친정엄마랑 미용실을 갔어요.. 엄마가 아줌마퍼머를 할때가 됐거든요.. 엄마가 퍼머를 말때... 옆자리…
노가다 같지만.. 여기에 지우개툴로 지우삼~ㅋㅋㅋ
어제도 역시나 울 신랑은 술을 먹고 왔습니다.. 언제왔는지도 몰라요~ 틀림없는건 12시는 넘었다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