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님!! 돗자리 펴셔야 할듯~~^^
본문
정확히 11시 57분 되니
방금전까지 "드르렁"되던 사장님이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서는
"밥먹으로 가야지요"하시네요.푸하하하
그때 바로 썼어야 하는데
급히 밥먹으로 나가느라 짐에야..ㅎ ㅎ
네모님!! 말이 딱 맞았네요~~~
자면서도 배는고픈걸까?
아님? 코고는 소리는 위장이였던건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전 오늘도 집에가서 이쁜 큰도령이랑 오붓하게 밥먹으러 가요~~ 점심시간이 막!!! 3시간이나 되면 좋으련만~~!! ㅎ ㅎ …
어쩜!! 어쩜!! 정확히 11시 57분 되니 방금전까지 "드르렁"되던 사장님이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서는 "밥먹으로 가야…
퇴근해서 돌아온 신랑님에게 "자기야~~ 나 이뻐"^^ "당연하지, 우리 마누라 미인이지~~!!!!" 하네요~~~^^ 옆…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인 울회사!! 12시 30분이 넘어가두 외근나갔던 사장님이 연락이 없어 전화 해봤더니 "나 점…
댓글목록 5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사장님 배꼽시계 성능이 좋은가봐요 ㅋ
louveyoung님의 댓글
ㅋㅋㅋ
그래도 12시 넘도록 점심이야기 안하고 자는거 보다 나아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자~또 물어보세요~
사과장수님의 댓글
청담보살보다 더 용한 케먹보살 네모돌이님
우왕ㅋ굳ㅋ
SolidThink님의 댓글
안자고 감시하는 겁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