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습니까?^^

본문

오늘도 전 집에가서 이쁜 저희 큰도령이랑
맛나게 점심 먹고 들어왔어요.
집이랑 회사랑 가까우니 이점은 참 좋은것 같아요.
아이도 좋아라 하고!!!
하교하고 들어오면서 제가 집에 있음
들어오면서 부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오네요.
엄마가 몬지....
오늘 점심은 다른날 보다 더 맛났었어여~~~!!^^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5,856
가입일 :
2007-06-06 00:13:45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누리미르님의 댓글

전...밥먹구 들와서..꾸벅꾸벅 인사중이랍니당.....

꼼틀♥님의 댓글

우와...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식사라..

진짜 굳굳이네요 ㅋㅋㅋ

부러워용~ 집에서 밥먹고 다시 나오면

왠지 그때 출근하는기분일듯ㅎㅎ

SolidThink님의 댓글

옛날에 자취할 적이 생각나네요.. 점심시간에 달려가서 라면 끓여 먹고 다시 회사오면 다 꺼져서 배고프고.. ㅎㅎ..

ssuny1004님의 댓글

좋죠!!
근데 집에 가면 나오기가 싫어진다는!!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엄마라는 존재는

미웠다가 좋았다가

애증의 희비 쌍곡선임 ㅋ

전체 32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