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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시안 다 확정해 놓고 다시해달라는 선생.. 짜증나요

본문

어제 시안 보내서 OK 해놓고
출력 다 해놨는데, 오늘 아침 전화와서는
문구 고치고 다시 뽑아달라는 선생
10m짜리 현수막 인데,
서비스로 해 달라는...
뭐, 이런 경우가...
선생이 뭐 대단한 벼슬이라도 되는양
목에 힘주고 무조건 해달라는 사람들
정말 짜증납니다.
그런 선생한테 배우는 애들이 불쌍합니다.
욕이라도 퍼 붓고 싶은데 겨우 참아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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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1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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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나쁘신분이네요~에잉...아침부터 기운 빠지게...

그부분만 땜빵해주세요~!!

맥디자이너님의 댓글

min님의 댓글

아~~놔..듣기만해도 짜증나네요..
이런 무개념같은것들.....

개구리발가락님의 댓글

이런사람 꼭!! 있어요~~

틴타운님의 댓글

이런 경우가 일상다반사인지라...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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