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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신속히 복귀하라...(질문하나)

본문

판다 앉혔는데...다들 어디로 사라져버리신것이요.......


오늘이라도 좀 빨리 마감치고..정시퇴근합시다.....


들리지않는 외침이여........



편도선이 갑자기 확 부을 수도있나요..???;;

뜬금없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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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7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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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모니카님의 댓글

네 제가 불치병이라 피곤하거나 신경쓰이면 진짜 확!! 합니다.~

무개념인님의 댓글

확  부을 수도 있지.....
오늘 너무너무 졸리네;;;
힘들어 힘들어....

유스티나님의 댓글

나좀..쉬게 해주소서 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는 할일없이 사장과 맞짱뜨고 있을라니...
급피곤이 몰려오네요
어디좀 나가라 사장아....
납품이라도 좀 가라 사장아....
할일도 없으면서 퀵은 왜 보내니 사장아...

산이슬님의 댓글

붕어빵님이랑 같은 처지...
하루 죙일 제 옆에서 프로토 스포츠 복권 하느라
~~~ 답답합니다.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일이 없는거는 아니지만 다 알아서 하는데
나가지도 않고.. 옆에서 참견..
아... 사장아..
나가라~ 너 있으니깐 되는일이 하나두 없져...ㅋ~

우연And인연님의 댓글

붕어빵님은 그나마 나아 보이는거 같은데요...
정시 퇴근은 하실거 아네요? ㅡㅜ
전 9시에 택배 물건 나올거 이뜨니까 그거 보내라고 하네요...
일도 업는데.. 젠장.. ㅡㅜ
낼 보내면 하늘이 무너지나 ㅡㅜ

냥냥님의 댓글

다들 같은 심정이시구나ㅋㅋ 와~~ㅎㅎ

샘물님의 댓글

편도선 붓는거 넘 고통시려운데...
좀 예민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artU님의 댓글

일없음 일찍나가주는 센스가 필요한데
사장님이 센스부족이시네요ㅎㅎ

초연의슬픔님의 댓글

전에 사귀던 여친이 그러던데

갑자기 편도선이 확!!

목이 퉁퉁 붓고 날리던데...

그애....날 무지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시집갔데요...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날 무지 좋아해주는 그것만으로도 참 고마울거같은 요즘이네요 ㅋ

우리사장.... 센스같은거 없어요

7년을 한결같이.... 센스의 부재...

고고씽님의 댓글

편도 붓는것도 일종의 우리네 직업병인가봐요...ㅜㅠ
저도 아주 어릴때 말고는 그런적 없었는데,
최근 1-2년사이 무리하며 일했더니 조금만 피곤해도 확~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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