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 이 로 수정 요망... ㅋㅋ

저도 치과가야하는데... 무셔요~

아픔보다는... 견적이 무셔요...

근데 한다리 건너지만 아는분이 겨우 20깎아주시공... 소인배다 ㅋㅋ

잘 자리잡으시길...

붕어빵아헤엄쳐님 말씀대로 이빨대신 이로 수정해서
다시 글 올렸어요ㅋㅋ

제일 무서운 치과...
들어갈 때 돈다발 들고 들어갔다
나올 때 개털되서 나오는 ㅠ.ㅠ

정말 병원은 다 무섭지만 치과는 더 한것 같아요..
마취해도 아프지만 않을뿐 기계소리 다 들리고...
정말 모든님들 치아관리 잘 하셔요~~
작년 이맘때 첨으로 스켈링 받았는데 낼 또 받으러 가요...

다들 치과가기를 겁내는것 같아요.
며칠전 샌디에고에 잇는 둘째딸도 자기가 해도 될 예약을 뽀야가 대신해
달라면서 ㅋㅋㅋ 무서워서 못하겠다구 자신은...
사실은 절친한 저의 친구데 항상 돈을 받지 않으니까 미안해서 ㅋㅋㅋ

저는 치과가는게 좋든데 친구와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식사도 ㅎㅎㅎ

역시 선생님은! 스승의날 축하해요!!

제일 무서운곳이 치과....
그 기계 소리만 들으면 소름이 돋아요

이치료는 빨리 하는게 돈 버는 겁니다!!

임플란트.. 정말 돈이 무섭죠..ㅋ
암튼 새로 박은 이가 잘 자뤼잡고..
맛난것도 마니 드시고 활짝 웃으세요...

그런데... 거기 어디죠? 상당히 싼편인 것 같은데...
천안에선 이빨 두개 임플란트 하면 적어도 350정도 나오던데...

그래도 서울이 그런게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싼편이군....

서울치의대 들어갔던 친구넘은 지금 어디서 뭘하는지... 연락이라도 됐으면...

오복중하나라는데....정말 시원하시겠어요...ㅎ ㅎ

임플란트 너무 비싸~~~~ 울 신랑은 이에만 3천만원 더 들었어요.
다행이 총각때했고....결혼하고 한개만 임플란트 했네요
그것도 250주고 했어요...지금도 이가 조금 아프면 또하면 어떻게하지
걱정합니다...

짬짬님! 서울에서 한게 아닌데요...
지방이니깐 대도시보다 더 싸게 한것 같은데요ㅋㅋㅋㅋ
아직까진 제 이가 아닌것 같기도하고..
꼭 이 사이에 밥풀낀것 처럼 좀 이상해요..
꼬맹이의 하루님 신랑되시는분 어디어디 치료하셔길래 3천만원씩이나...
저녁먹고 양치하고,, 자기전에 양치하는게 솔직히 귀찮아요!!

임플란트 2개에 280이요? 우앙~ 제가다니는치과 1개보다 싸다..........
도대체.........기술비일까요 인건비일까요 설마 재료비는 아닐테고..

휴.....280만원....

임플란트...
아는언니도 한다던데...
괜찮나여?
뭐니뭐니해도 자기이가 쵝오!

물론 자기 이가 최고죠~~
근데 이 빠지고 할 수 없으니 임플란트했죠..ㅋㅋ
드뎌 임플란트 끝나 오늘 가서 스켈링받고 이제 6개월뒤에 정기적으로
검사받으러 오라내요~`

임플란트는 쭌이님이~~~보험도 들어서 잘 알고 계실텐데....